중국과 호주가 312억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했다.
중앙은행인 호주준비은행(RBA)과 중국 런민은행은 2000억위안(약 300억호주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협정을 전날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관련기사 8면
RBA는 “협정의 주요 목적은 두 나라가 각자 통화로 무역과 투자를 확대하며 금융 부문 협력도 강화하는 것”이라며 “두 나라 무역에서 위안화 결제와 위안 액면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에 선진국인 호주를 끌어들인 것은 위안화 국제화에 있어 중국으로서는 큰 진전이라고 분석했다.
hanir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