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마포구 용강동 285번지 일대 용강 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리버웰’ 아파트<조감도> 견본주택을 23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난 2009년 래미안 공덕5차 이후 3년 만에 마포구에서 분양되는 첫 래미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동,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다. 총 563가구 중 1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 41가구(일반분양 16가구), 84㎡ 344가구(일반분양 39가구), 114㎡ 81가구(일반분양 60가구)이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전통 한옥을 보존한 재개발 단지로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전통의 멋과 미래가치가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주변에 조선후기 한옥 정구중가와 연계된 한옥공원과 아이들이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옥 놀이터도 조성한다. 또한 전돌을 사용한 조경시설과 어우러진 느티나무길 등의 품격 높은 조경도 선보인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한강이 가깝고 교통여건이 좋아 서울 시청과 여의도 등 도심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6호선 대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2012년말 개통예정)이 지나는 공덕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강대교, 마포대교 등 도로망도 잘 갖추고 있어 서울 도심(시청, 광화문) 및 여의도 등 주요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손쉽게 출퇴근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근처에 위치했다. 02-792-2929

이자영 기자 @nointerest0/ 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