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에 접한 ‘신안빌라’가 8개동, 369세대의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22일 서울시는 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안빌라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강서구 마곡동 327-53번지에 위치한 신안빌라는 지난 1984년 준공된 8개동 3층, 240세대로 구성된 작은 단지다. 계획안에 따르면 신안빌라 부지 약 1만6400㎡는 최고 15층 높이의 아파트 6개동, 369세대로 재건축된다. 건폐율은 27.84%, 용적률은 250%가 적용됐다.

9호선 신방화 지하철역이 도보로 5~10거리에 위치해 가양역에서 급행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까지 11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송화초, 방화초, 공항중, 공항고 등이 인근에 있다. 개화산 근린공원과 한강변 산책코스 이용이 편리하고 공항동 이마트와 그랜드마트 강서점 등이 가깝다.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