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속에 노란 봄꽃이 환하게 웃고 있는 걸 시샘이라도 한 걸까. 황사가 전국을 살짝 뒤덮었다. 비가 그치면 꽃샘추위까지 올 예정이다. 황사가, 꽃샘 추위가 와도 봄은 온다. 출근길을 재촉하는 직장인들은 우산에 가려 봄꽃을 볼 겨를도 없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도 봄은 온다, 사랑이 오듯. 23일 서울 청계광장에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봄비 속에 노란 봄꽃이 환하게 웃고 있는 걸 시샘이라도 한 걸까. 황사가 전국을 살짝 뒤덮었다. 비가 그치면 꽃샘추위까지 올 예정이다. 황사가, 꽃샘 추위가 와도 봄은 온다. 출근길을 재촉하는 직장인들은 우산에 가려 봄꽃을 볼 겨를도 없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도 봄은 온다, 사랑이 오듯. 23일 서울 청계광장에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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