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가 합성목재 사업에 진출해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네덜란드 테크우드 사와 기술제휴로 기존 합성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고강도 합성목재를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자사의 합성목재 공정기술과 테크우드의 특허를 활용해 실제 나무와 외관이 비슷하고 강도가 우수한 ‘WF C(Wood Fiber Composite) 합성목재’를 생산하게 된다.

LG하우시스는 조경ㆍ건축시설의 상판, 계단, 울타리 등과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의 내ㆍ외장재로 WFC 합성목재를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이를 미국, EU, 러시아 등 해외시장으로도 수출할 방침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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