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오는 3월 경북 구미시 옥계지구에 공급하는 구미 옥계 우미‘린 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미 옥계 우미’린 2차는 지하 2층~지상 41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4~84㎡ 총 720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41층 초고층 단지로 탁 트인 조망권이 특징이다. 도보 5분 거리에 약 33만㎡ 규모의 해마루공원이 위치해 있고, 단지 앞으로는 한내천을 끼고 있다. 또 정면으로는 천생산이 펼쳐져 있어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판상형과 탑상형을 고루 배치해 저층세대까지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주차공간은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을 비롯해 수변공원, 단지 순환산책로 등 충분한 녹지 공간이 계획돼 있으며, 보행동선을 따라 공원 및 쉼터 등이 조성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독서실, 육아보육시설 등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도 마련된다.
우미’린 2차는 단지를 둘러싸고 초·중·고교가 모두 예정돼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초등학교가 중학교와 붙어 있어 도보로 3분이면 초·중·고교를 이용 할 수 있다. 초등학교는오는 2013년 개교할 예정이다.
구미 옥계 우미’린 2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오는 3월 구미시 신평동 롯데마트 옆에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054-442-5300
<이자영 기자 @nointerest0> / nointerest@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