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사상 처음으로 10개의 서로 다른 평면으로 구성된 중소형 단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물산이 내달 분양하는 ‘래미안 한강신도시2차’<조감도>는 단일 평형이 대부분인 기존 중소형 아파트와 달리, 10개의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중소형으로만 이뤄졌지만, 옛 20평형대에 전용면적 59㎡ 뿐 아니라 68㎡, 70㎡의 주택형을 추가했다. 30평형대에는 75ㆍ77㎡ 를 제공하며, 84㎡의 경우 A, B, C, D, D1, E 모두 6가지 타입으로 설계했다.
소형 주택으로는 드물게 안방 욕실에 파우더룸과 샤워공간을 확보했다. 전용 75㎡형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3베이로 설계했고 77㎡형은 모든 침실의 폭을 3m 이상 확보해 여유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1588-8854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