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053210)는 지난해 매출액 4644억원, 영업이익 417억원, 순이익 31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방송서비스 매출, 홈쇼핑수수료 수익 증가로 2010년 보다 8.8%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287억원(9.6%), 플랫폼매출은 79억원(22.2%)씩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씩 감소했다. 순이익은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지만 법인세비용이 130억원 증가해 연간으로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가입자수는 KT IPTV와의 결합상품 판매 호조 덕에 지난해 말 기준 326만명으로 2010년보다 15% 늘었다. 신규가입자 수는 6% 증가한 76만명, 해지는 7% 감소한 31만명으로, 순증 가입자는 18% 증가한 44만이었다.
이몽룡사장은 “방통융합의 꽃 하이브리드 상품 OTS, 국내 유일의 3D방송, 국내 최다 HD콘텐츠로 미디어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며,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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