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포털 부동산114에서 10년치 시세 정보를 비롯한 최고가, 최저가, 실거래가 비교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편한다. 또 아파트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도시형생활주택 시세를 제공한다.

부동산 114는 서비스 개편을 통해 보다 상세한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부동산 114 시세 페이지에서는 2000년부터 축적해 온 10년 간의 시세 추이와 기간별 거래량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의 시세 정보를 제공,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모두 가격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지도 기반의 시세 및 임대료 정보와 매물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직장인, 대학생, 신혼부부 등 임차인 각각의 특성에 맞는 도시형생활주택을 지역별로 직접 검색할 수 있다. 건물의 특징과 주변환경 정보, 건물 내외부의 사진도 한꺼번에 제공된다.

부동산114 김규정 리서치센터장은 “본격적으로 입주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공실이나 임대료 정보가 없어 임대사업자나 임차인 모두 적정가격과 투자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면서 “정기적인 시세 조사를 통해 시장 동향과 투자 수익률 분석 등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