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8일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아이패드 3 출시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승추세 재진입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박유악 연구원은 “과거 아이패드2가 출시되기 직전 3개월동안 실리콘웍스의 주가는 주가수익률(PER) 17배 수준까지 상승했었다”면서 “지난 4분기 아이패드 3 출시를 앞 둔 애플사의 재고조정으로 매출액이 기대보다 못미쳤지만, 영업이익은 150만장 수준의 아이패드 3 초기물량 효과로 상승하는 등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패드3 출시 관련해 올해 실리콘웍스의 부품 출하가 월 100만대 예상되고 아이패드 3의 부품이 이전 시리즈보다 30% 정도 고가라 실적 증가로 직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 6000원을 유지했다.

<성연진 기자 @lovecom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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