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한농이 ‘가야농장’ 브랜드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음료 전문회사인 가야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야의 최대주주인 서창산업의 보유지분(94.35%)을 전량 인수하는 조건이다.
동부한농 관계자는 “그동안 동부한농은 건강·식품 부문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프리미엄 음료 시장 진출을 검토해왔다”며 “가야가 확보하고 있는 프리미엄 음료 사업역량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농업분야 최대 기업으로서 동부한농이 보유한 생산 및 유통 사업기반이 더해지면 매우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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