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엔피
지난 1일 경기도 파주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에 사는 이웃에게 아랫집 주민이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미수 사건에 그치고 말았지만 또 다시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층간에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주는 바닥 충격음 저감재인 ‘완충재’를 개발한 (주)비엔피(대표 임홍빈)가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이후로 모든 공동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되어 있는 공동주택 상하층 간의 바닥충격음 저감재 개발 사업에 뛰어들어 ‘인정바닥구조’ 등의 기술 인증에 성공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비엔피의 완충재는 시공성이 용이하고 가격 경쟁력이 향상된 것이 특징으로 현재 층간의 바닥 충격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용화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강원지방 중소기업청이 추진 중인 ‘2011년도 하반기 중소기업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비엔피는 안락한 주거 생활환경의 조성을 위해 현재 공동주택의 가장 큰 이슈인 친환경 녹색성장, 건축물의 에너지절감대책 등과 관련한 단열 및 결로, 내화보드 개발, 난연 단열재 개발 등의 다방면에 걸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공동 주택 확장형 발코니의 증가로 인한 실내부의 결로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결로방지용 복합단열재’를 개발했으며 국내 최초로 단열재와 PP보드에 관련한 자동설비라인을 구축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내화보드에 있어서는 건축물 내화 등급별로 성능이 향상되고 원가를 절감한 내화보드 기술력을 확보, 특수내화 표면 처리재를 개발하여 화재 시 기존의 콘크리트 내구성 유지가 가능한 무기질 내화재료의 양산 설비를 구축 완료했다.
또, 예전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사건,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건 등으로 문제시 되어온 난연 단열재의 화재 위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티로폼 계열의 복합 판넬을 화재 위험이 없는 준불연 단열재로 개발하여 화재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비엔피의 임홍빈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하여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단열 및 결로, 내화 구조에 대한 국내 최고 기술력을 구축하여 고객에게 무한 만족을 실현함과 동시에 국내외 주택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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