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판빙빙, 오다기리 죠)'의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장동건은 "감독님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신념이 뚜렷한 분"이라며 항상 꿈을 꾸시는 분이다"고 말하며 강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장동건은 강 감독에 대해 "실현 불가능할것 같은 부분을 실현시키신다"며 "앞으로 어떤 꿈을 꾸실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웨이'는 2차세계대전 한복판에서 적으로 만난 조선인 준식(장동건)과 일본인 타츠오(오다기리 죠)의 운명적인 대결과 우정을 그린 전쟁 영화로 한중일 톱스타인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22일 개봉.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la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