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별세한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청조 근정훈장’을 서훈받는다. 장례는 사회장으로 5일간 치러진다. 발인은 17일이다.

14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해 고 박 회장에게 청조 근정훈장을 서훈하기로 했다.

박 회장의 장례는 사회장으로 5일간 치러진다. 장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지만, 생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현충원 국립묘지에 안장될 가능성이 크다.

분향소도 신촌세브란스병원 외에 포항 등 7곳으로 확대된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