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박영서 특파원]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ㆍ설) 연휴기간에 무려 31억여명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귀성ㆍ귀경 인파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발전개혁위원회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40일간을 귀성ㆍ귀경 인파를 실어나를 ‘춘윈(春運)’ 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31억5800만명이 이동, 작년 춘윈보다 9.1% 수송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중 도로가 28억4500만명으로 작년보다 9.5%, 철도가 2억3500만명으로 6.1%, 해로가 4350만명으로 3%, 항공이 3488만명으로 7%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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