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던 삼양식품이 9일 급락반전중이다.

삼양식품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7.47% 내린 5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나온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차익매물이 쏟아져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삼양식품이 이대로 하락마감할 경우 지난달 23일 이후 12거래일만에 하락마감이자,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저지한 것이다.

나가사끼 짬뽕의 선전과 함께 지난달 하순부터 급등세를 이어왔던 삼양식품은 전날 한국거래소가 장종료후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한편 삼양식품의 주가수익비율(PER)은 41.35배로 동일업종(9.35)에 비해 4배 가까이 높다.

<성연진 기자 @loveomesin> yjsu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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