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을 대체할 진천선수촌이 태극전사를 맞을 채비를 끝냈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진천선수촌 내 태극광장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용성 체육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새 선수촌 준공식을 열었다.

김황식 총리는 “새 선수촌에 서니 마치 제가 국가대표 선수가 된 것처럼 가슴 설레고 힘이 솟는다”면서 “정부는 첨단 훈련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는 한편 지도자와 선수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용성 체육회장도 기념사에서 “진천선수촌을 통해 한국 스포츠가 새 역사를 힘차게 써내려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1966년 건립돼 한국스포츠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태릉선수촌의 훈련ㆍ숙박 시설이 부족하고 노후화된 데다 선수촌 인근의 조선 왕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추가시설 확충이 어려워지자 진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한국 엘리트 체육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한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의 85만6천253㎡ 부지에 총 1천840억원을 들여 진행한 이번 1단계 사업으로 진천선수촌에서는 육상, 사격, 수영 등 12개 종목 350명의 선수가 최신식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내 태극광장. 2011.10.24 << 대한체육회 >> photo@yna.co.kr (끝)\r\n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한국 엘리트 체육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한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의 85만6천253㎡ 부지에 총 1천840억원을 들여 진행한 이번 1단계 사업으로 진천선수촌에서는 육상, 사격, 수영 등 12개 종목 350명의 선수가 최신식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내 태극광장. 2011.10.24 << 대한체육회 >> photo@yna.co.kr (끝)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한국 엘리트 체육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한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의 85만6천253㎡ 부지에 총 1천840억원을 들여 진행한 이번 1단계 사업으로 진천선수촌에서는 육상, 사격, 수영 등 12개 종목 350명의 선수가 최신식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내 태극광장. 2011.10.24 << 대한체육회 >> photo@yna.co.kr (끝)\r\n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한국 엘리트 체육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한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의 85만6천253㎡ 부지에 총 1천840억원을 들여 진행한 이번 1단계 사업으로 진천선수촌에서는 육상, 사격, 수영 등 12개 종목 350명의 선수가 최신식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내 태극광장. 2011.10.24 << 대한체육회 >> photo@yna.co.kr (끝)

2009년 2월부터 회죽리 일원 85만6253㎡ 부지에 총 1840억원을 들여 1단계 사업을 마친 진천선수촌에는 수영센터와 다목적체육관(농구ㆍ배구 등), 실내사격장,실내 테니스ㆍ정구장, 조정ㆍ카누 같은 수상종목 훈련장이 들어섰다.

선수촌 주변에 변변한 숙소가 없어 훈련 상대가 필요한 종목을 위해 200명 수용 규모의 파트너하우스도 지었다.

<YONHAP PHOTO-0957>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한국 엘리트 체육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한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의 85만6천253㎡ 부지에 총 1천840억원을 들여 진행한 이번 1단계 사업으로 진천선수촌에서는 육상, 사격, 수영 등 12개 종목 350명의 선수가 최신식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전경. 2011.10.24 << 대한체육회 >> photo@yna.co.kr/2011-10-24 11:03:08/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n<YONHAP PHOTO-0957>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한국 엘리트 체육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한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의 85만6천253㎡ 부지에 총 1천840억원을 들여 진행한 이번 1단계 사업으로 진천선수촌에서는 육상, 사격, 수영 등 12개 종목 350명의 선수가 최신식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전경. 2011.10.24 << 대한체육회 >> photo@yna.co.kr/2011-10-24 11:03:08/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한국 엘리트 체육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한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의 85만6천253㎡ 부지에 총 1천840억원을 들여 진행한 이번 1단계 사업으로 진천선수촌에서는 육상, 사격, 수영 등 12개 종목 350명의 선수가 최신식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전경. 2011.10.24 << 대한체육회 >> photo@yna.co.kr/2011-10-24 11:03:08/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n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준공 (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한국 엘리트 체육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종합훈련원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7일 준공식을 한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의 85만6천253㎡ 부지에 총 1천840억원을 들여 진행한 이번 1단계 사업으로 진천선수촌에서는 육상, 사격, 수영 등 12개 종목 350명의 선수가 최신식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전경. 2011.10.24 << 대한체육회 >> photo@yna.co.kr/2011-10-24 11:03:08/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해 사격장을 둘러본 한국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KT)는 “하루라도 빨리 들어와 훈련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다”고 했고,여자수영 스타 정다래(서울시청)는 “시설이나 주변 환경 등을 보니 집중이 잘 될 것 같다. 런던 올림픽에서 큰 사건을 터트리기 위해 새로운 환경에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리 일원 59만4000여㎡ 부지에 3300여억원을 들여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사업까지 완료되면 진천선수촌은 총 37개 종목 1115명의 태극전사를 수용하는 세계적 종합훈련장으로 거듭난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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