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

‘사람이 미래다’를 타이틀로 한 두산의 기업PR 광고가 헤럴드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심사위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 말씀 드립니다. 이런 큰 상을 받는다는 것은 3년 차에 접어든 이 광고가 꾸준하고 일관된 컨셉을 바탕으로 기업PR 광고 가운데 남다른 주목을 받아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성장동력의 중심에 ‘사람’이 있고,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두산의 철학을 젊은이들에게 알리고자 시작한 것이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입니다. 나아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보다 나은 모습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오늘의 젊은이들과 공감한다는 메시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두산의 최고경영진은 평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대학 강연회 등을 통해 젊은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들을 통해 젊은이들이 공부와 취업,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최고경영진은 경영철학과 지론을 바탕으로 촌철살인 같은 답변을 주곤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칭찬과 응원을 보내는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은 이런 대화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고,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두산의 참 모습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두산의 진실된 목소리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제작 후기 >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의 크기만큼 불안과 고민도 큰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올해도 두산은 내일을 준비하는 이 시대의 건강한 젊은이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눕니다

진심으로 누군가의 신뢰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 보다는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아질 점 또한 그만큼 많은 사람이라고 격려합니다.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의 시각이야 말로 우리 젊은이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울러 이런 메시지는 기업의 핵심역량과 경영철학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기업만이 진정성있게 담아낼 수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이 젊은층으로부터 큰 호감을 얻는 이유는 광고의 소재와 내용이 그룹 최고경영진이 젊은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단순히 예측한 것이 아니라 실제 그들의 생각과 삶 속으로 들어간 리얼 캠페인이 갖는 공감의 힘일 것입니다.

열정과 노력으로 세상의 문을 열고 나가는 젊은이들, 하지만 때론 용기와 격려가 필요한 그들의 손을 두산은 잡아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두산이 젊은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계속되어야 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