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품업체 엘엠에스(073110)는 24일 이사회에서 150억원 규모로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엘엠에스는 최근 매출이 확대하고 있는 광픽업렌즈 생산능력 증설과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관련 신규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10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금을 장기 저리로 (연 2.5%, 만기 6년) 확보함으로써 금융비용 절감이 예상된다”며 “신규사업에 선투자함으로써 글로벌 부품소재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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