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들의 반란이다.
이른바 94라인, 아이돌그룹 대표 막내들로 손꼽히는 멤버들이 막강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외모는 기본, 노래와 춤실력도 누구 하나 뒤처지지 않는다. 거기에 개그감까지 겸비했으니 f(x)의 크리스탈, 설리, 카라의 강지영, 미쓰에이의 수지와 포미닛의 권소현으로 대표되는 이들 94라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식지 않는 것은 당연지사.
최근 f(x)의 크리스탈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막강 94라인의 동영상을 개제했다. “비디오 1탄! 2탄도 올릴까..?”라는 짧은글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 영상 안에서 권소현을 제외한 걸그룹의 대표 막내 4인방은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혹은 우스꽝스러운 표정들을 지어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2탄은 강지영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쌍숮썰쪙 비디오2탄 in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소현이는 홍콩에 같이 안가서..다음엔 소현이와 함께! 우훗”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동영상을 올렸다.
막내 4인방은 한 곳에 둘러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개성 만점 표정으로 동영상 놀이를 시작했다. 눈썹과 입술을 가만히 둘 줄을 몰랐고, 당장이라도 영상 안에서 튀어나올 듯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가장 소녀답고 재기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94라인의 깜찍한 동영상에 누리꾼들은 “움직이는 인형들이다. 다들 왜이렇게 예뻐?”라는가 하면 “귀엽고 훈훈하고 난리났다”, “94년생이 흥하는구나”, “걸그룹의 막내들이 진정한 레전드다”라는 반응으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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