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노닐던 소녀는 몽환의 숲으로 걸어들어갔다. 소녀는 요정이 됐다.

요즘 가요계엔 요정과 여신이 넘쳐난다. 여기에 진짜 ‘요정’으로 변신한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있다. 미쓰에이의 막내 수지다.

이제 열여덟, 고등학교 2학년인 수지는 미쓰에이의 중심이다. 인형몸매에 귀여운 얼굴, 아기같은 순진하고 순수한 미소는 삼촌팬 오빠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런 수지가 동화속 요정으로 변신했다.

금발의 긴 생머리로 새로운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수지의 요정 같은 매력과 빈폴 액세서리의 브리티시한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비밀스러운 판타지를 간직 한 듯 한 컨셉으로 촬영됐다. miss A의 수지는 깊은 컬러감과 함께 빈티지함이 포인트인 셀틱 라인, 귀여운 조랑말 프린트가 인상 적인 케이트 라인을 선택 하여 몽환적인 소녀의 감성을 하얀 캔버스 위에 신비롭게 담아 냈다. 수지의 이번 화보는 엘르걸 7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ㆍ[사진 제공=빈폴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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