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닭고기 산업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사)한국계육협회(협회장 서성배)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후원하는 ‘2011 치킨 페스티벌’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구 인도양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닭고기 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치킨 전문 전시회로 닭고기 전문회사, 치킨 프랜차이즈, 닭요리 전문점, 닭고기 관련 제품 및 소스, 조리기구, 설비 등 닭고기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해 브랜드 마케팅의 장으로 꾸며진다.
2007년 계육협회장에 취임해 국내 닭고기 산업 발전과 글로벌화에 초석을 다지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서성배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민들의 최고 건강식품이자 저렴한 친서민적 식품인 닭고기의 대중화와 닭고기 전문 업체, 그리고 우리 농가들의 상생을 위한 자리”라면서 “협회는 전시회를 통해 국내산 닭고기 안전성과 우수성 홍보는 물론 닭고기가 웰빙 건강식 문화의 대표 식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 및 소비 방법을 소개하고 우리의 육류 소비 패턴을 전환하는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2007년 닭고기 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취임해 지금은 13개 닭고기 전문 업체와 천여 명에 이르는 농가 회원의 열망에 부응, 사심 없고 투명하게 헌신하며 글로벌 시대의 계육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서 회장은 “모든 생산업체와 농가 회원들이 온 국민을 위해 고품격 닭고기 산업으로 행복을 선사한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닭고기는 3저(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저지방) 1고(고단백질)의 건강식품으로 우리나라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건강식품이자 친서민적 식품”이라면서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닭고기 산업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계육협회는 국내산 닭고기와 수입산 닭고기의 차별화와 우리 닭고기 산업 보호, 소비자 보호를 위해 ‘품질보증마크’를 제정,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산과 수입산의 차별화를 위해 음식점 뿐 아니라 배달용 치킨에도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시행되도록 계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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