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화베이성 톈진시에 한 일반인이 직접 제작한 태양열 자동차가 등장했다.
26일 중국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이달 22일 현지 온라인상에서는 DIY(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조립, 제작) 태양열 자동차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마티즈 크기의 4인승 경차가 보인다. 붉은 색 차량에는 덕지덕지 태양열 전지판을 달렸다. 본넷은 물론 차량 지붕, 측면, 후면에도 달렸다. 특히 왜건 형태로 경차를 개조, 흡사 캠핑카를 보는듯 착각을 일으킨다.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위태롭게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이 차량 개발자는 햇빛이 좋은 날에 밖에 주차하면 차량 운행이 가능할만큼 충전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도로에서 주행되긴 힘들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교통당국이 이같이 DIY 자동차에 대해 주행 허가를 내린 사례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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