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먹은 떡은 일본산? 중국산?”…떡 열풍에 수입도 늘었다 [푸드360]
최근 떡 디저트 열풍이 거세지면서 떡 수입도 덩달아 늘고 있다. 올 들어 수입량이 30% 이상 급증할 정도다. 피자설기 등 다양한 퓨전 떡이 등장하며 떡 열풍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라 떡 수입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시간 전
산지 5828원인데…특란 한판 다시 7000원대
국내산 계란 소비자 판매가격이 다시 한 판에 7000원대로 올라섰다. 지난 추석을 앞두고 실시된 정부의 할인 지원에 힘입어 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다 다시 반등한 것이다. 반면 산지가격은 꾸준히 하락하면서 소비자가격과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12일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산 계란 XL(특란) 한 판의 소비자가격은 7168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6882원까지 떨어졌던 가격이 10월 들어 급격하게 올랐다. 계란 소비자가격은 지난 동절기 전국을 휩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올해 내내 전년 대비 높게 나타났다. 6월 말 한때 7700원대까지 치솟은 뒤 출렁임을 반복하며 완만한 하락세를 그렸으나, 다가오는 동절기와 맞물려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산지가격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규격의 계란 산지가격은 올해 7월 6900원 가까이 올랐으나, 이후 하락해 10월 6000원 아래까지 내렸다. 7일 기준 계란 XL 한 판의 산지
2026.10.12 11:25
여친 주려고 2시간 줄섰다는 아들, 사온 건 떡이었다[푸드360]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 50대 A씨는 최근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백화점에서 2시간 줄을 서 기다렸단 이야기를 듣고 한숨이 나왔다. 아들이 사려던 것은 한정선 떡. 그는 “요즘 애들이 떡을 먹는다는 것도 낯선데, 줄을 서다니 생각도 못 했다”고 했다. 떡 열풍이 심상치 않다. 찹쌀떡 속에 과일과 요거트를 채우고, 백설기에 피자 토핑을 얹으면서 떡이 2030 세대가 줄 서서 사 먹는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떡집을 찾아나서자 백화점은 지역 맛집을 모으고 편의점도 인기 떡을 활용한 컬래버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전국떡지순례2’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속초 육구방앗간과 부산 영도다리떡방, 서울 백년화편·대흥떡집, 창원 창원생과방, 대구 모락절미, 여수 봄날엔 등 전국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가 내놓는 것은 ‘퓨전 떡’이다. 영도다리떡방의 피자설기는 백설
2026.10.11 09:03
“런던 한복판에 구이김 집 생긴대” 유럽인 사로잡는 K-김 [푸드360]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검은 반도체’ 김의 수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K-푸드와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역대급 실적이 기대된다. 비교적 비중이 작았던 유럽에서도 수요가 커지고 있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올해 1~8월 김 수출액은 7억8295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를 월 평균 수출액으로 나눠 단순 계산하면 연간 수출액은 11억7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지난해 세운 역대 최대 기록(11억3323만달러)를 1년 만에 갈아치우는 셈이다. 김 수출액은 2022년 6억4755만달러, 2023년 7억9255만달러, 2024년 9억9703억달러 등으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최근 3년간 신장률만 보더라도 22.4%(2023년), 25.8%(2024년), 13.7%(2025년)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수출액을 국가별로 보면 미국(2억5278만달러), 일본(2억2294만달러), 중국(1억1423만달러), 러시아(9
2026.10.10 11:50
“붕어빵 계절왔다”…1개 1000원에서 또 오를까? [푸드360]
10일 업계에 따르면 붕어빵에 들어가는 주요 원재료 가격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붕어빵의 계절이 왔다.
2026.10.10 11:50
특란 한판 또 ‘7000원대’…산지가격은 떨어지는데 왜? [푸드360]
8일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7일 기준 국내산 계란 XL 한 판의 소비자가격은 7168원으로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6882원까지 떨어졌던 가격이 10월 들어 급격하게 올라 지난 동절기 전국을 휩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올해 내내 전년 대비 높게 나타났다.
2026.10.08 11:50
배춧값 떨어져도…“김장 대신 포장김치”
“김장보다 사 먹는 게 낫죠. 필요한 만큼만 살 수 있으니까요.” (소비자 A씨) 본격적인 김장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배추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직접 김치를 담그는 가정은 줄고 있다. 그 자리를 포장김치가 채우면서 유통업계도 관련 시장을 키우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배추(상품) 한 포기의 평균 소매가격은 5929원으로 1년 전보다 8.5% 낮았다. 평년 가격(6790원)과 비교해도 12.7% 저렴하다. 도매가격도 낮은 수준이다. 중도매인 기준 배추 10㎏(3포기·상품)의 지난달 평균 가격은 1만7551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2%, 평년 대비 23.8% 저렴했다. 이달 배추 출하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출하가 늦어진 여름배추 물량이 공급되는 데다 가을배추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배추 출하량이 전년보다 2.1%, 평년보다 5.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가을
2026.10.08 11:34
배추 가격 내려도…“김장 대신 포장김치 먹을래요” [푸드360]
김장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직접 김치를 담그는 김장 규모는 감소세인 반면 포장김치를 사 먹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통업계도 관련 시장을 키우고 있다.
2026.10.07 11:50
요거트 찹쌀떡·피자설기…떡은 어떻게 대박템이 됐을까 [푸드360]
떡 유행이 심상치 않다. 전국적인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에 이어 요거트 찹쌀떡, 피자설기 등 ‘퓨전 떡’이 대세 디저트로 떠올랐다.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MZ세대는 물론, K-디저트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까지 인기다.
2026.10.06 15:16
작년보다 싸졌지만 여전히 ‘金쌀’…외식 지형도 바꿨다 [푸드360]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2일 기준 쌀 소매가격은 20kg당 6만3653원으로 전년 동일 대비 5.98% 하락하였고 지난해 10월 20kg당 6만8000원을 훌쩍 넘기며 고공행진했던 쌀값은 올해 들어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평년대비 높은 가격대가 이어지고 있다.
2026.10.06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