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총살형 생중계’ 역풍 의식했나…트럼프 “무산될수도” 발 뺐다 [1일1트]
미국에서 무슬림 테러범 총살형 생중계를 놓고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별적으로는 부정적인 입장을 시사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시간 전
“집 사려면 연봉 2억원 필요”…美 중산층에서 멀어진 ‘내 집 마련’[디브리핑]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 1일 기준 연 7.28%로 전주 7.03%에서 0.2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23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미국에서 평범한 집 한 채를 마련하는 일이 중산층에게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2026.10.11 10:00
“바보야, 문제는 물가야”…전쟁도, 정쟁도 아닌 물가만 남은 선거 [디브리핑]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기준 전체 물가는 6년간 거의 29% 올랐고, 각종 생활필수품 가격은 2020년보다 약 30% 비싸며 지난 6년간 꾸준히 누적된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중간선거를 앞둔 유권자들의 체감경기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에 한 달도 남지 않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물가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2026.10.10 17:20
달러는 여전히 ‘안전자산’일까…월가가 경고한 ‘달러의 약점’은 [디브리핑]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과 유가 상승, 인공지능(AI) 투자 붐 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달러 강세가 시장의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처럼 글로벌 위험회피 수요 증가가 달러 강세를 이끄는 구조는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10.10 13:00
[영상] “이게 선진국 학교 맞아?”…에어컨 없이 40도 견딘 프랑스 학생들, 분노한 진짜 이유[디브리핑]
지난달 중순 시작된 프랑스 학생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한 가운데, 학생들은 시위 현장에서 입을 모아 이 같은 구호를 외쳤다. 한국에서는 언뜻 공감을 얻기 어려운 구호로 들리지만, 프랑스 공교육에 내제된 문제점은 이보다 더 심각한 실정이다.
2026.10.09 15:24
“원유는 돌아왔는데 기름값은 왜 비싸지?”…호르무즈 전쟁이 바꾼 ‘석유의 길’[디브리핑]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걸프 산유국의 9월 원유·콘덴세이트·정제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1920만배럴을 기록, 전쟁 이전의 80%를 넘어섰고, 원유만 놓고 보면 90% 이상 회복했지만 국제유가는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6.10.09 07:23
24년 만에 최고 찍고 꺾인 美국채금리…시장 시선은 연준보다 ‘장기채’[디브리핑]
최근 고유가와 중동 분쟁 장기화, 미국의 재정 부담 등이 미 국채 장기금리를 밀어 올리는 상황에서 2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던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2026.10.07 18:26
“연준이 10월은 쉬어도 인상 끝 아니다”…시장 관심은 ‘금리 상단’으로[디브리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를 둘러싼 시장의 질문이 달라지고 있는데 연준이 오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12월 한 차례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시선은 긴축의 ‘속도’에서 ‘높이’로 이동하고 있다.
2026.10.05 13:42
“침체 걱정했는데 너무 안 식는다”…美경제 ‘노랜딩’의 역습[디브리핑]
이란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금리에도 미국의 소비와 고용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 없이 물가도 충분히 식지 않는 ‘노랜딩(no landing)’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다시 나오고 있다.
2026.10.05 11:01
안보·이민·규제 불만…MAGA가 유럽 미워하는 3가지 이유 [디브리핑]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에서 유럽을 향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국방비 분담 등 전통적인 안보 갈등을 넘어 대규모 이민과 세속화, 유럽연합(EU)의 규제 정책까지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미국과 유럽 간 가치관 차이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마가(MAGA)를 중심으로 유럽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배경으로 ▷유럽의 방위 부담과 관련한 지정학적 현실주의 ▷이민에 따른 유럽 문명의 쇠퇴를 우려하는 국가보수주의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EU의 디지털 규제 등 세 가지 흐름을 꼽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의 자체 방위비를 대폭 늘려야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유럽에서의 미군 주둔을 축소하는 등 안보 분담을 재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미 유럽사령부 사령관은 지난 18일 유럽에 주둔 중인 미군을 2만5000∼4만명
2026.10.04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