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SF90 잇는 새 플래그십 스파이더 韓 출시…“1050마력 괴물 성능” [여車저車]
페라리코리아가 13일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뷰 행사를 열고 신형 슈퍼 스포츠 베를리네타 스파이더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를 국내 최초 공개하고 기존 SF90 스파이더를 대체하는 V8 트윈터보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적용해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2026.05.13 18:11
제네시스, 북미 흥행 질주…럭셔리 존재감 키웠다 [여車저車]
제네시스가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성장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주력 해외 시장인 북미에서는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며 내수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이다.
2026.05.12 15:00
제네시스 “현대차그룹에 자랑스러운 결과”…내달 르망24시 향한다 [여車저車]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FIA 세계내구선수권(WEC) 데뷔 두 경기 만에 첫 포인트를 따내자 팀 내부에서는 “현대차그룹 전체에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는 평가가 나왔으며 다음달 열리는 르망 24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6.05.11 08:24
페라리·토요타와 다시 붙는 제네시스…태극기 달고 벨기에 스파 달린다 [여車저車]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9일 오후 9시(한국시간)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에서 열리는 FIA 세계내구선수권(WEC) 2026 시즌 2라운드 ‘토탈에너지스 스파 6시간’에 출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퍼카 제조사들과 다시 맞붙는다.
2026.05.09 07:00
메릴 스트립 태운 그 차…벤츠, 마이바흐로 ‘프라다2’ 마케팅 [여車저車]
벤츠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비롯해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다양한 차량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2026.05.08 19:00
‘파죽지세’ BYD, 월간 판매 2000대 돌파…2개월 연속 수입차 ‘톱4’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YD가 국내 시장에서 2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톱 4’ 명담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수입차 업계에서 최단 기간으로 누적 1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일 년 만에 월간 신규 등록 대수가 2000대를 넘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는 지난달 총 2023대가 신규 등록돼 국내 진출 후 처음으로 월간 등록 2000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4월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1년 만의 성과로, 전년 동기(543대) 대비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누적 신규 등록 대수는 5991대로, 전체 수입차의 5.16%를 차지했다. BYD가 올해 1만대 판매를 목표로 내세운 가운데, 4월까지 이미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한 셈이다. 전체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순위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가 1만3190대로 가장 많이 등록됐고, BMW(6658대), 메르세데스-벤츠(4796대)가 그 뒤를 이었다
2026.05.07 11:06
현대차 트럭 3형제, 더 강하고 더 똑똑해졌다…‘풀체인지급’ 세대교체 [여車저車]
현대자동차가 국내 상용차 시장의 주력 모델인 마이티·파비스·엑시언트를 통일감 있는 디자인과 내구성, 안전 사양까지 상품성을 끌어올리며 상용차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026.05.07 10:04
전동화 진심인 포르쉐…카이엔 일렉트릭, 모터부터 배터리까지 ‘환골탈태’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포르쉐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카이엔 일렉트릭’을 앞세워 전동화 승부수를 던졌다. 고전압 배터리를 새로 개발하는 한편, 최상위 모델인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 전용으로 새로운 전기 모터를 개발했다. 포르쉐는 이를 통해 카이엔 일렉트릭이 모터스포츠 서킷부터 일상·장거리·오프로드까지 다양한 상황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카이엔 일렉트릭 테크놀로지 워크샵에서 “카이엔은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과 일상적 활용성 결합해 온 모델”이라며 “카이엔 일렉트릭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카이엔의 철학을 새롭게 정의하고 구현해 냈다”고 소개했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여행과 오프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기 SUV다. 특히,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은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기존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완하고 슈퍼카의 성능을 구현해
2026.05.06 00:00
‘소형 SUV 名家’ GM 한국사업장, 누적 생산량 200만대 넘었다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글로벌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소형 SUV 누적 생산량이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의 합산 누적 생산량으로, 두 차종은 2002년 GM 한국 출범 이후 2026년 3월까지 누적 생산량 1340만 대를 기록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200만 대 생산 달성은 GM 한국사업장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한국에서 생산된 차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요와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투자를 통해 한국사업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소형 SUV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26.04.30 08:25
“왜 우리보다 빠른건데!” 페라리 놀래킨 제네시스, WEC서 화려한 데뷔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개막전에서 가진 데뷔 무대에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레이스 최상위 등급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해 첫 번째 레이스의 목표였던 완주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2024년 12월 두바이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최초로 공개하고 자체 엔진 개발 및 레이스 운영진, 드라이버 라인업을 구성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2월 GMR-001 하이퍼카에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현대 모터스포츠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전용 엔진 ‘G8MR 3.2ℓ 터보 V8’을 개발해 적용하고 2만5000㎞에 달하는 시험 주행 및 내구력 평가를 거치며 성능을 입증했다. 대부분의 모터스포츠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레이스를 마치는 것으로 우승자를 가려 보통 1~
2026.04.29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