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신형 CLA ‘엔트리 럭셔리’ 새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세대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를 국내에 출시했다. 생애 첫 프리미엄 전기차를 찾는 고객을 겨냥한 엔트리 모델과, 국내 수입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대표 모델을 앞세워 전동화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 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두 모델을 공개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벤츠의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중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벤츠는 MMA를 곧 출시될 GLB 등 컴팩트카 라인업에, MB.EA를 신형 C-클래스 전기차에 이어 중·대형 차급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엔트리 럭셔리’ CLA…누적 8만대 GLC도 전기차로=쉬린 에미라 벤츠 코리아 대표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상위 차급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기술과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엔트리 럭셔리 세그
2026.10.21 11:38
벤츠, 차세대 전기차 CLA·GLC 출격…“엔트리 럭셔리 정의 새로 쓴다”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세대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를 국내에 출시했다. 생애 첫 프리미엄 전기차를 찾는 고객을 겨냥한 엔트리 모델과, 국내 수입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대표 모델을 앞세워 전동화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벤츠 코리아는 19일 서울 성수동 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두 모델을 공개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벤츠의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중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벤츠는 MMA를 곧 출시될 GLB 등 컴팩트카 라인업에, MB.EA를 신형 C-클래스 전기차에 이어 중·대형 차급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쉬린 에미라 벤츠 코리아 대표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상위 차급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기술과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엔트리 럭셔리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며 “
2026.10.19 17:04
예선 1·3위 휩쓴 제네시스 마그마…빗길에 발목 잡힌 첫 우승 꿈 [여車저車]
19일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에 따르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린 ‘2026 WEC 바르셀로나 6시간 레이스’에서 19번 차량이 11위, 17번 차량이 16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6.10.19 08:00
“베이징·도쿄보다 서울 먼저”…럭셔리車, 한국서 잇달아 아시아 데뷔무대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글로벌 울트라 럭셔리·슈퍼카 브랜드의 ‘아시아 첫 무대’가 서울로 옮겨오고 있다. 이달에만 람보르기니와 벤틀리 회장이 잇따라 한국을 찾아 중국·일본보다 먼저 신차를 선보였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럭셔리 수요가 자국 브랜드로 대체됨에 따라 한국이 아시아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지난 8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국내 첫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를 열고 레부엘토 SV와 우루스 SE 퍼포만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공개했다. 레부엘토 SV는 최고출력 1065마력의 V12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우루스 SE 퍼포만테는 812마력을 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행사에는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국내 누적 인도 3000대 돌파 소식을 알렸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상반기 인도 기준 세계 6위,
2026.10.17 08:00
기아 셀토스, 출시 8개월 만에 가격 인상 [H-EXCLUSIVE]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의 가격을 또 인상했다. 올해 초 6년 만의 완전변경(풀체인지)으로 가격을 대폭 인상한 데 이어 출시 8개월 만에 연식변경을 통해 추가 인상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세제혜택 종료까지 맞물리면서 내년 초 소비자 체감 가격은 올해 1월보다 최대 200만원 이상 높아질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기아는 올해 1월 말 출시한 2세대 ‘디 올 뉴 셀토스’(사진)를 약 8개월 만에 2027년형으로 전환하면서 가솔린 모델 가격을 26만~60만원 인상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모델은 1.6 가솔린 터보의 최하위 트림인 트렌디다. 올해 1월 판매가격 2515만원에서 2027년형 2575만원으로 60만원(2.4%) 올랐다. 프레스티지는 2884만원에서 2938만원으로 54만원, 시그니처’와 X-Line은 각각 26만원 비싸졌다. 하이브리드도 트림별로 25만~54만원 인상됐다. 프레스티지는 3259만원에서 3313만원으로 54만원 올랐고, 최고
2026.10.16 11:13
단독 [단독] 중국車 몰려오는데…셀토스, 출시 8개월 만에 가격 또 인상 [여車저車]
기아가 올해 초 6년 만의 완전변경(풀체인지)으로 가격을 대폭 인상한 데 이어 출시 8개월 만에 연식변경을 통해 추가 인상에 나서면서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의 가격을 또 올렸다.
2026.10.16 08:00
韓 진출 ‘20주년’ 맞은 벤틀리, 亞 최초 전기 SUV ‘토르칼’ 공개…3억3000만원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벤틀리모터스는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 칸 스튜디오에서 브랜드 네 번째 모델 도심형 전기 SUV ‘토르칼’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토르칼은 컨티넨탈 GT와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어 벤틀리 라인업에 합류하는 모델로, 디자인부터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이 영국 크루 본사에서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벤틀리의 한국 공식 진출 20주년에 맞춰 열렸다. 벤틀리는 2006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했다. 행사에는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크리스토프 조르주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사, 로빈 페이지 디자인 총괄, 데이브 헤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등 본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발리저 회장은 “토르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와 기술을 활용해 영국 크루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엔지니어
2026.10.15 15:13
현대차, 인도 판매 1000만대 초읽기
현대자동차가 올해 인도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시장 진출 30여 년 만에 거두는 성과다. 14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1998년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쌍트로를 생산하며 인도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988만4960대를 판매했다. 판매 추세를 고려하면 연내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가 유력할 것으로 점쳐진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07년 누적 판매 100만대, 2017년 누적 판매 500만대를 돌파했다. 이후 인도 고객 수요에 맞춘 현지 맞춤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과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영향력을 빠르게 넓혔다. 현대차의 인도 진출은 1996년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후 2년 뒤인 1998년 첸나이 공장에서 첫 모델로 쌍트로를 양산,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 진출 첫해부터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고 이후 i10, i20, 베르나
2026.10.14 11:33
렉서스 ‘ES’ 첫 전기차, 한국 시장 출격
하이브리드차로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렉서스가 간판 모델 ‘ES’를 앞세워 순수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ES 역사상 처음으로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가격은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오히려 낮췄다. 정숙성과 승차감으로 쌓아온 경쟁력에 가격과 전동화 기술을 더해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판도 변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렉서스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ES’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차는 순수 전기차 ES 350e·500e와 하이브리드 ES 350h 등 총 9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충전 여건에 따라 선택지를 넓힌 렉서스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이 반영됐다. ES는 렉서스가 출범한 1989년부터 역사를 함께한 대표 세단이다. 국내에는 2001년 처음 선보였으며, 2012년 출시된 ES 300h는 수입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콘야마 사장은 “ES는 지난 25년간 한
2026.10.14 11:3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렉서스 첫 전기 세단 ‘ES’, 韓 프리미엄 시장 흔든다 [여車저車]
ES 역사상 처음으로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가격은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오히려 낮췄고 정숙성과 승차감으로 쌓아온 경쟁력에 가격과 전동화 기술을 더해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판도 변화를 노린다는 전략으로 렉서스가 간판 모델 ‘ES’를 앞세워 순수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6.10.13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