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그마 오렌지 입은 제네시스…첫 르망 24시 ‘새 얼굴’ 공개 [여車저車]
제네시 모터스포츠 전담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1일(현지시간) 르망 24시에 출전할 GMR-001 하이퍼카 2대에 적용할 특별 리버리(차량 외장 디자인)를 공개했는데 이번 디자인은 지난해 르망 24시 현장의 제조사 빌리지 내 제네시스 전시 공간에서 선보였던 마그마 오렌지 콘셉트 리버리를 실제 경주차에 맞춰 발전시킨 형태다.
2026.06.02 09:41
페라리 대표단, 교황 레오 14세에게 브랜드 첫 전기차 ‘루체’ 스티어링 휠 헌정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페라리는 존 엘칸 회장과 베네데토 비냐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경영진·기술진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카스텔 간돌포 교황궁 관저에서 교황 레오 14세를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존 엘칸 회장은 “페라리 임직원들과 함께 교황님을 뵙게 되어 깊은 감동과 함께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라며 “이번 만남은 깊은 인간적 울림과 미래를 향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뜻깊은 순간이며, 페라리의 모든 구성원이 열정, 책임감,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여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다. 이 소중한 자리는 우리의 기억 속에 그리고 페라리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 페라리는 브랜드 사상 첫 순수 전기차인 페라리 루체를 선보였으며, 존 엘칸 회장은 존경과 경의의 표시로 교황 레오 14세에게 해당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헌정했다. 한편, 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4도어 5인승 모델인 루체는 동급 최고 수준인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2026.05.28 13:33
현대차 신형 마이티·파비스, 운전자들이 꼽은 변화는 ‘연비·편의성’[여車저車]
현대자동차가 이달 초 공개한 ‘더 뉴 2027 마이티’와 ‘더 뉴 2027 파비스’는 외관 디자인 변화뿐 아니라 장시간 운행 환경을 고려한 실내 편의사양, 안전·주행 보조 기능, 연료 효율 개선 기술 등이 대거 반영됐다.
2026.05.26 14:00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페라리 루체’ 공개…시속 310㎞ 4도어 5인승 탄생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페라리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페라리 루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루체는 단순히 전동화된 페라리를 넘어, 더욱 깊은 주행의 몰입감과 성능, 독보적인 개성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페라리를 창조하겠다는 ‘페라리 360도’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먼저 디자인은 조니 아이브 경과 마크 뉴슨이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그룹 러브프롬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완벽한 일체감을 구현한 매끄러운 쉘 실루엣은 벨트 라인 아래부터 차량의 양 끝단까지 유려하게 이어진다. 아울러 글라스 하우스의 실루엣 상단과 주변에 떠 있는 듯 배치된 전후면 공기역학 윙은 공기 흐름과 주행 동역학 그리고 공기역학적 소음을 정교하게 제어하며 루체만의 독보적이고 간결한 형태를 구현했다. 투명하게 설계된 전후면 라이트 패널은 차체 표면의 일부로서 완벽한 일체감을 이룬다. 또한, 루체는 페라리 양산형 로드카 가운데 최대 크기의 전후륜 스태거드 휠(전륜과 후륜의 너비를 다르게 세
2026.05.26 08:08
“플래그십 모델 고객 모십니다”…車·예술·기술·미식로 꽉 찬 ‘BMW 엑설런스 라운지’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MW가 생각하는 럭셔리는 한 번의 완성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럭셔리는 시간과 함께 깊어지고, 삶 속에서 이어지는 것이며 이것이 BMW가 나누는 ‘진보’의 의미입니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는 올해의 행사 주제인 ‘진보(Progression)’에 맞춰 예술, 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럭셔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BMW 코리아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BMW 엑설런스 라운지는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을 비롯해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대기 고객 및 잠재 고객을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이벤트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예술, 기술, 미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MW 코리아는 7시리즈, 8시리즈, X7, XM 레이블 등 BMW의 플래그십 모델 라인
2026.05.23 08:00
국내 전기차 5대 중 1대는 테슬라…모델Y, ‘국민차’ 등극[여車저車]
21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에 등록된 테슬라 차량은 총 18만7871대로, 같은 기간 국내 전기 승용차 누적 등록대수는 86만1382대로, 테슬라의 누적 점유율은 21.8%를 기록했다.
2026.05.21 15:45
짙어진 정통 SUV DNA…KGM, ‘뉴 토레스’ 출시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더욱 강력해진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KGM 뉴 토레스’를 20일 출시했다. 2022년 공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 온 토레스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한 모델로 강인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해 높은 실용성을 구현했다. 문익환 KGM 상품전략실 책임 매니저는 지난 18일 KGM 익스피리언스 일산점에서 열린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토레스는 2022년 출시 이후 월별 판매량이 6000대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출시 후 4년이 지난 이 시점에 외관 디자인부터 인테리어, 상품성까지 다 개선한 뉴 토레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이브리드 비중이 70~80%에 달하는 중형 SUV와 달리 준중형 SUV는 여전히 가솔린이 주요 파워트레인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특색에 착안해 뉴 토레스는 가솔린 모델에서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뉴 토레스 가솔린 모델은 1
2026.05.20 10:00
성수에 들어선 ‘벤츠 놀이터’…“커피·문화·전시·시승 총망라” [여車저車]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체험 공간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열고 브랜드 역사와 미래 기술,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한 공간에 담아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서울은 코펜하겐·스톡홀름·도쿄·프라하에 이어 세계 다섯 번째 스튜디오로 선정됐다.
2026.05.18 16:00
SUV·전기차 시대에도 통했다…‘더 뉴 그랜저’ 하루 만에 1만대 계약 [여車저車]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에서도 대형 세단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총 1만277대 계약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으며 이는 2019년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 부분변경 모델의 첫날 계약 기록(1만7294대)에 이어 역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2026.05.15 11:29
“SDV 전환의 출발점”…현대차 그랜저, ‘아빠차’에서 ‘미래차’로 진화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세단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 세단 그랜저가 ‘아빠차’에서 브랜드의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전환을 알리는 ‘미래차’로 진화했다.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 소프트웨어로 확장되는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더 뉴 그랜저는 현대자동차의 SDV 전환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과 보다 심리스(Seamless)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여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1986년 첫 출시 이후 명맥을 이어온 고급 세단의 대표주자로서 실내의 안락함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2026.05.1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