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서 투싼 사고, 대리점서 아틀라스 쇼핑”…현대차가 바꾸는 판매 공식 [여車저車]
현대차는 아마존 아마존을 새로운 온라인 차량 판매창구로 키우는 동시에 기존 딜러망은 자동차를 넘어 로봇의 판매·금융·서비스까지 맡는 유통 거점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음성 AI인 ‘Alexa+’를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량으로 확대 적용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활용해 글로벌 AI·클라우드 인프라도 고도화한다.
2026.08.30 07:00
‘K-기술’ 품은 페라리 첫 전기차 韓 상륙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가 한국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페라리코리아는 25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브랜드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루체는 각 바퀴에 하나씩 총 4개의 독립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합산 최고출력은 1050cv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5초, 시속 200㎞까지는 6.8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10㎞다. 122㎾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30㎞를 달릴 수 있다. 최대 350㎾ 급속충전도 지원한다. 페라리 역사상 처음으로 4도어 5인승 구조를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길이 5026㎜, 너비 1999㎜, 높이 1544㎜의 차체에 597ℓ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스포츠카의 성능과 일상 활용성을 한 모델에 담겠다는 구상이다. 이상욱 페라리코리아 세일즈 디렉터는 이날 행사에서 “단지 수
2026.08.26 11:31
애스턴마틴, 고성능 ‘S’ 3종 국내 첫선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 브리타니아 오토는 지난 24일 서울 애스턴마틴 전시장에서 고성능 S 라인업 론칭 행사를 열고 ‘DBX S’(사진), ‘밴티지 S’, ‘DB12 S’ 등 3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애스턴마틴에서 ‘S’는 기존 모델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고성능 모델이다. 엔진 출력뿐 아니라 스로틀 반응과 변속기, 섀시, 공력 성능, 경량화 등을 함께 손보는 방식이다. 칼 베일리스 애스턴마틴 아시아태평양 및 중화권 총괄 사장은 “S는 단순히 더 높은 출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각 모델이 가진 고유한 성격을 더욱 분명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세 모델은 더 향상된 응답성과 정교한 차체 제어를 통해 운전자 중심의 퍼포먼스를 강화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강력한 모델은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DBX S’다. 4.0ℓ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900Nm를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26.08.26 11:26
“현존 최고의 車…꿈을 현실로” 제네시스 GV90 글로벌 찬사
제네시스 최초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90을 향한 해외 주요 매체와 소비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와 루프 에어백,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 기반의 우수한 주행 성능 등 제네시스의 기술 혁신을 향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더 드라이브는 “GV90의 디자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매끄럽게 이어지는 차체 패널에서 일체감이 느껴지고 견고한 존재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고,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익스프레스는 “깔끔하고 둥근 형태는 한국의 달항아리를 연상케 하며, 그 안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디테일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의 또 다른 자동차 전문 매체 카 메거진은 “일반적으로 콘셉트카의 디자인이 양산차에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GV90는 달랐다”며 “전면의 윙 페이스 MLA 헤드램프
2026.08.26 11:17
“현존하는 車 중에 최고”…글로벌 접수한 제네시스 GV90에 쏟아지는 찬사[여車저車]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네시스 최초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90을 향한 해외 주요 매체와 소비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와 루프 에어백,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 기반의 우수한 주행 성능 등 제네시스의 기술 혁신을 향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제네시스 ‘GV90 네오룬’과 ‘GV90’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북미·유럽 주요 자동차 매체는 물론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차량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더 드라이브는 “GV90의 디자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매끄럽게 이어지는 차체 패널에서 일체감이 느껴지고 견고한 존재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고,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익스프레스
2026.08.26 09:24
삼성 OLED 품은 페라리 첫 전기차…‘루체’ 국내 첫선[여車저車]
페라리리는 24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최고출력 1050마력의 전기 파워트레인에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 개발한 OLED 패널 4개를 적용한 모델로, 파워트레인부터 실내 인터페이스까지 기존 페라리와는 다른 전용 아키텍처로 새롭게 설계된 브랜드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2026.08.25 07:25
“최고 727마력” 애스턴마틴 고성능 ‘S’ 한국 상륙…SUV·스포츠카·GT 3종 공개 [여車저車]
24일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 브리타니아 오토는 서울 애스턴마틴 전시장에서 고성능 S 라인업 론칭 행사를 열고 ‘DBX S’, ‘밴티지 S’, ‘DB12 S’ 등 3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으며 가장 강력한 모델은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DBX S’이다.
2026.08.25 07:23
제네시스, ‘GV70·80·90’ SUV 풀라인업으로 美서 ‘쾌속 질주’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샌프란시스코)=서재근 기자] 제네시스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인업 확장을 기반에 둔 현지 브랜드 전략을 통해 미국 완성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전기 SUV GV90과 고성능 라인업 GV60 마그마까지 SUV 풀 라인업을 구축,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 2016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올해 7월까지 현지에서 총 45만4049대를 판매, 지난달 처음으로 미국 누적 판매 45만 대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는 처음으로 연간 판매 8만 대(8만2331대)를 넘어서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미국 연간 판매 최다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기록(3만9088대)을 새로 쓰는 등 판매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7월 미국에서 6947대를 판매하며 2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현지 판매 증가세를 이어
2026.08.21 11:00
“땡큐 현대차”…포르쉐 전기차 영상에 쏟아진 뜻밖의 찬사 [여車저車]
포르쉐가 지난 6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형 타이칸에 적용한 가상 변속 기술 ‘E-쉬프트(E-Shift)’를 소개하자 해외 이용자들이 “현대차가 먼저 길을 닦았다”며 현대차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2026.08.19 12:15
람보르기니 하브 SV “성능에 감성 더”
“전동화는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닌,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레부엘토 SV는 배터리를 탑재해 내연기관 모델보다 더 빠른 속도는 물론 날카로운 핸들링, 뛰어난 민첩성, 몰입감 있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테판 윙켈만(사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열린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람보르기니 최초의 하이브리드 SV 모델 ‘레부엘토 SV’에 관해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레부엘토 SV가 배터리를 탑재해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운전자가 느끼는 감각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부엘토 SV는 람보르기니 최초의 하이브리드 SV(Super Veloce) 모델이다. SV는 1971년 미우라 SV부터 이어져 온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라인업으로,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과 주행 감성을 추구하는 최상위 버전을 의미한다. V12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인 ‘레부엘토’를 기반으로 개발된 SV 버전은 공기역학부터
2026.08.19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