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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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줄고 월세 늘자…한국, 아태 주거 투자 선호 4위[부동산360]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한국이 APAC 지역 기관투자자의 주거 부동산 투자 선호도 4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의 월세 거래가 10년 새 2배 증가하는 등 ‘전세의 월세화’로 정기 임대수익 기반이 마련되면서 글로벌 연기금 및 사모펀드의 국내 임대주택·코리빙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08.27 15:16
기준금리 3%지만, ‘삼성맨’은 1.5%금리로 5억 더…‘반도체 벨트’ 25억까지 키 맞추나 [부동산360]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9월부터 연 1.5% 금리로 최대 5억 원의 사내 주택대출을 시행합니다. 사내대출은 DSR 규제와 신용정보원 등록에서 제외되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최대 4억 원)과 합산 시 최대 9억 원의 실탄 확보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분당·동탄 등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대출 유효 한도 마지노선인 25억 원 선까지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하는 ‘키맞추기’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8.27 15:00
강남 털고 외곽으로? 강남·서초,‘3주 연속 하락’ 중랑·성북은 ‘급등’ [부동산360]
2026년 8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이 0.29% 상승하며 오름폭을 키운 가운데, 강남·서초구는 세제개편안 여파로 인한 급매물 출회로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중랑·성북 등 서울 외곽 지역과 경기 영통·광명·동탄 등은 실수요 매수세가 몰리며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2026.08.27 14:00
“탄천 이전지가 더 중요…합의 땐 총 10만호 공급”
2026.08.27 11:37서울시, 모아주택 자금난 지원…연 2.2%로 최대 20억원
2026.08.27 11:36“탄천 받되 용산도 못뺀다”…국토부-서울시, ‘공급 핑퐁’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차 회동에서 용산공원 주택공급에 대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강남 ‘탄천물재생센터’가 새로운 접점으로 떠올랐다. 서울시는 정부가 용산공원을 주택공급 후보지에서 제외할 경우 이곳을 포함해 대체부지 확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정부는 “용산불가론만 고수해선 안 된다”면서 탄천 부지를 검토할 테니 용산공원 내 과거 주거용 부지에 청년주택 추진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청년·신혼부부 를 위한 구체적인 임대주택 비율이 협상을 좌우할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2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산 등에 청년주택이 된다면) 중산층이 살 수 있는 그런 보편형의 공공주택이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공공주택에 대해 ‘평생 살 집이다’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그 주택들이) 로또임대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자격 요건들에 대해서는 공론화가 필요
2026.08.27 11:36
강북구 전세가율 63.8%…81개월만 최고치
서울 동북권의 대표 지역으로 꼽히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에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뜻하는 전세가율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급등기 시절로 돌아갔다. 전세 매물이 급감하며 전셋값이 밀려 올라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청년층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는 지역의 전세가가 치솟으면서, 서울 밖으로 밀려나는 세입자들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강북구 전세가율 63.8%… 2019년 11월 이후 81개월 만에 최고치=2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8월 강북구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63.8%로 지난 2019년 11월 이후 81개월만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던 ‘폭등기’ 이후 처음으로 63.5% 선을 넘었다. 노원구와 도봉구도 비슷한 흐름이다. 지난 7월 기준 노원구(56.2%)와 도봉구(61.3%)의 전세가율은 각각 2020년 3월(57.5%), 2019년 9월(61.6%) 이후 약 6~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8월 들어 두 지역 모두 소폭 조정(노원 56
2026.08.27 11:35
민간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1.2배땐 4.3만호 추가·분담금 감소…‘사업성 계산’ 고심
정부와 서울시가 민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한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실제 주택 공급 확대와 조합원 분담금 감소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같은 땅에 더 많은 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되면서 정비사업의 사업성은 개선될 가능성이 크지만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공공기여, 공사비, 이주비 대출 등 다른 조건에 따라 실제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 “용적률 1.2배 완화시 4.3만가구 추가 공급”…분담금 1억 이상 절감 효과도=27일 정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회동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회동 뒤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재개발 용적률을 1.2배로 높이면 순증 물량이 더 늘어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정부에 제출한 정비사업 제도개선안에서도 민간 정비사업에 법적상한용적률의 최대 120%를 적용하고, 용적
2026.08.27 11:25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주인공은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부동산360]
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의 1호 사업지가 이달 말 준공돼, 내달 입주를 시작하며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과 준공이 본격화되며 주택공급의 물꼬가 트이는 모습인데, 특히 이 사업은 서울시의 규제완화와 광진구의 행정지원, 민간의 추진력이 결합되며 통합심의 후 8개월 만에 착공하고, 착공 2년 6개월 만에 준공된 사례다.
2026.08.27 11:15
“탄천 받되 용산도 못뺀다” 국토부-서울시, 팽팽한 ‘공급 핑퐁’ [부동산360]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차 회동에서 용산공원 주택공급 안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서울시는 용산공원을 정부가 후보지에서 제외할 경우 대체 부지 확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제안을 내놨지만 정부가 청년·신혼부부 계층을 위한 대량의 고품질 보편형 공공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구체적인 임대주택의 비율과 물량이 협상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08.2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