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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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년새 15% 폭등
임대료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전세가 오르는 폭보다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외곽지역의 월세가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나 무주택 서민의 주택난이 커진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상승률(지난해 9월 대비 올해 9월)은 15.1%(144만3000원→166만1000원)로 같은 기간 전세 상승률(10.7%, 5억7926만원→6억4100만원)보다 높았다. 이는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률(10.4%, 12억4149만원→13억7007만원)보다도 높은 수치다. 특히 노원·도봉·강북 등이 속한 동북권의 월세 상승률은 16.2%로 서울 전역에서 가장 높았다. 금천·관악·구로 등이 속한 서남권은 16.1%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서울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같은 기간 동북권(14%), 서남권(14.6%) 오른 것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그외 지역에서
2026.10.30 11:29
“2030 패닉바잉은 멈추겠지만…” [부동산 10만호 공급]
정부가 서울 인접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7만67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청년층 실수요자의 추격매수 심리가 일부 안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포·구리·하남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신규택지가 조성되는 만큼 향후 주택 수요가 분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착공·입주까지 시차가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정비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공급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가 서울 경계 약 5㎞ 이내 그린벨트 지역에 집중된만큼 공급물량 뿐 아니라 입지, 속도에 방점을 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도 “기존 철도망 또는 추진 중인 연장사업과 연계된 곳을 중심으로 교통망이 이미 확충되고, 실수요가 선호할 수 있는 구역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매우 현실적”이라며 “특히 송파·강동 생활권과 맞닿은 하남감일·미사 일대 공급이 계획대로 실현된다면 체감할 수 있는 공급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10.30 11:25
“전세 뜨자마자 전화해도 대기 11번…3만호에도 전월세난 못잡아” [부동산 10만호 공급]
“예비 신부 직장이 경기도 구리라서 그 일대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어요. 매물이 뜨자마자 전화했는데, 제가 11번째래요. 힘들게 예약을 잡았는데, 이미 첫 번째 본 사람이 계약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이런 적이 다섯 번은 돼요.”(34세 예비신랑 K씨) 정부가 10만4000가구에 달하는 수도권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지만, 청년들이 겪는 당장의 전월세난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20~30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수요가 높은 경기 구리·하남에서는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매물이 귀해지면서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두 지역에 약 3만3000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을 약속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장 임대차 시장 안정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보다 전셋값 더 오른 구리·하남…“처음 본 사람이 가져가”=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 가운데 경기 하남시와 구리시는 기존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
2026.10.30 11:24
홍지선 국토장관 “연말까지 서울 민간 정비사업 3.1만호 착공” [부동산360]
홍지선 국토부장관은 30일 “서울 지역에 연말까지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3만1000호 착공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서울 지역의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사항을 정비해서 세밀하게 점검하고 3만1000호가 착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주택 공급 계획이나 인가에 머물면 안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30 10:51
전문가들 “2030 패닉바잉 진정 기대…집값 안정, 교통망·정비사업에 달려” [부동산360]
정부가 서울 인접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7만67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최근 몇 달간 지속된 집값 과열에 외곽을 중심으로 2030세대의 패닉바잉(공포 매수) 양상이 나타나는 상황 속 수요가 높은 김포·구리·하남 등 신규택지 후보지가 발표되며 실수요층의 불안 심리를 일정 부분 잠재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26.10.30 10:49
“매물 뜨자마자 전화해도 대기 11번” 구리·하남 ‘3만 가구’ 공급으로 전월세난 잡을까 [부동산360]
30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가 구리 건원 1만4600가구와 하남 미사 1만2000가구, 하남 감일 6500가구 등 총 3만3100가구를 공급하기로 발표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장의 임대차 시장 안정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10.30 10:23
“‘내 땅 포함됐냐’ 전화에 내비 못들어” 3.7만 쏟는 김포, 교통난은 여전히 숙제 [르포] [부동산360]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3만7000가구 규모의 김포아라 공공택지 조성 계획이 발표되자 토지 수용 여부를 묻는 전화가 잇따르고 일부 매물을 거둬들이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오랜 개발제한에 묶였던 토지주들은 기대감을 보였지만, 국도 48호선 정체와 김포골드라인 혼잡을 고려하면 입주 시점에 맞춘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이 관건으로 꼽힌다.
2026.10.30 09:45
월세만 한 달 22만원 더…서울 월세, 집값·전셋값보다 더 올랐다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1년 새 144만3000원에서 166만1000원으로 15.1% 올라 전셋값과 매매가격 상승률을 웃돌았다. 동북권과 서남권의 월세 상승률이 각각 16.2%, 16.1%로 가장 높았다. 전세 보증금 인상분을 월세로 부담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외곽지역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2026.10.30 09:18
11월 전국 3만5788가구 일반분양…10월의 3배 ‘큰 장’ 선다[부동산360]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는 55개 단지, 총 4만2393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10월의 약 3배 수준으로, 수도권과 지방 물량은 각각 절반 안팎을 차지할 전망이다.
2026.10.30 09:10
서울 아파트 거래 1년 새 42% 급감…9월 4000건 밑돌았다 [부동산360]
국토교통부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3915건으로 전월 대비 14.7%, 전년 동월 대비 42.4% 감소했다. 서울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전월보다 7.1% 줄었다. 서울 주택 착공은 1~9월 누적으로는 지난해보다 36.5% 늘었지만, 9월 실적은 13.5% 감소했다.
2026.10.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