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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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도 월급 7년반 꼬박 모아야 서울 전세 구한다
2026.09.01 11:25주택공급에 역대 최대 44조…청년 공공임대 10.6만호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내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4조원을 편성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과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 청년 주거 사다리 지원에 활용될 예산을 대폭 늘렸다. 특히 공적주택에 배정된 30조원 규모 예산 역시 사상 최대치다.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내집마련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일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등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공개했다. 내년도 국토부 예산은 총 69조원으로 올해(62조8000억원)에 비해 9.9% 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정부 전체 총지출(820조9000억원)의 약 8.4%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 주택부문 전체 예산이 올해 38조4000억원에서 내년 44조원으로 14.5% 증액됐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적주택 예산이 같은 기간 21조2000억원에서 30조원으로 9조원 가까이 늘었다. 공적주택
2026.09.01 11:16
“집 걱정 줄면 출산 늘어” 서울시, 미리내집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더 공급 [부동산360]
서울시가 신혼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하며 입주 전 출산한 자녀도 우선매수청구권 산정 시 자녀 수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026.09.01 10:30
“월급 한 푼 안 써도 7년반” 서울 상위 20% 전세, 고소득층도 막혔다 [부동산360]
고소득층 전세난 심화: 서울 상위 20% 가구가 핵심지 전세를 구하려면 소득을 전액 7.5년간 모아야 하며, 이는 44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중산층·저소득층 부담 가중: 중위 소득 가구는 상위 전세 마련에 약 16년, 하위 20% 저소득층은 40년이 걸려 주거 사다리가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매매 시장 전이 우려: 전셋값 상승이 월세화와 매수 전환을 자극하면서 7월 서울 생애 최초 집값 매수 건수가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09.01 09:02
“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 5년만 브랜드 리뉴얼
삼성물산이 입지와 면적, 가격 등 물리적·자산적 가치를 넘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개인의 취향을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으로 래미안 브랜드를 개편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변화하는 주거 패러다임과 개인의 생활방식에 맞춰, 래미안 브랜드의 새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사진)를 31일 공개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리뉴얼이다. 새 지향점은 ‘높이에서 깊이로(From Height to Depth)’, 브랜드 슬로건은 ‘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Deepen Your Life, RAEMIAN)’이다. 브랜드 핵심가치로는 ▷고유성 ▷품격 ▷정제를 제시했다. 고유성은 획일화된 기준보다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한다는 의미며, 품격은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 머무를수록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가치를 의미한다. 또 정제는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완성도를 높인다는 뜻이다. 신규 BI에도 이를 반영해 래미안을 상징하는 세 개의 수직선 형태를 유지하되, 공간감과 여백을 강조하고 전체
2026.08.31 11:44
남양주 주택 공급부터 속도전…‘기본주택’ 확대 관측
2026.08.31 11:44보증금 10억 돌파…‘금수저’만 웃는 강남 공공임대
서울 집값 상승으로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의 강남권 보증금이 10억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입주 자격 요건인 총자산 기준은 ‘6억6200만원(맞벌이 2인 기준)’으로 고정돼 있어 뛰는 집값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으로 고소득 신혼부부도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부모 찬스가 가능한 가구에 유리한 정책으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강남권은 공공임대도 10억대 보증금…집값 뛰는데 자산기준은 2년간 상승률 1%=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내달 모집하는 제8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2) 모집공고에 따르면 청담르엘(전용면적 59㎡, 11억7000만원), 래미안대치팰리스(59㎡, 11억7000만원), 래미안원펜타스(59㎡, 11억4660만원) 등 7개 단지 약 90세대는 보증금이 10억원을 넘는다. 서울시가 무주택자 및 (예비)신혼부부를 위해 2024년부터 도입한 아파트형 미리내집 제도는 입주 후 출산 시 최장 20년 거주(이
2026.08.31 11:44
“무주택자면 누구든 입주” 기본주택 실무자 홍지선…주택공급 숙원 이룰까[부동산360]
[헤럴드경제=홍승희·신혜원 기자] 홍지선 전 국토교통부 2차관이 신임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핵심 구상이었던 ‘기본주택’ 등을 기반으로 한 주택 공급안이 확대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주택 분야 주요 기관장 자리에 이른바 ‘경기 라인’이 전면 배치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구상하는 ‘주택 공급 원팀’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31일 홍 후보자는 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첫 지명 소감으로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지방 관료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첫 사례로, 경기도에서 주택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지명 배경에 대해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당시 주택공급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주거 안정을 실제 성과로 연결한 바 있다”고 설명
2026.08.31 10:45
국토장관 후보자 “경기도 현장경험 살려 서울시와 협의…실용정책 추진” [부동산360]
지방 관료 출신으로는 처음 국토교통부 장관에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장관 2차관은 31일 “지방정부에서 많은 공부를 했고, 중앙정책이 지방정부에 내려와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되는지를 경험해왔기 때문에 서울시와 충분히 사전 협의를 해 정책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주택 시장 상황에 대해선 신속한 공급이 필요한데 서울시 관계자와의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6.08.31 09:47
9월 서울 분양 85가구 뿐…전국 2.2만가구 쏟아지는데 서울만 멈췄다 [부동산360]
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6개 단지, 2만2704세대로 집계된 가운데 전체 물량의 60%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가운데 서울 분양 예정 물량은 85세대에 그쳐 전달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2026.08.3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