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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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가양점 부지에 아파트…강서 준공업지 개발 속도
서울시가 준공업지역을 주택 공급 가용지로 활용하는 가운데 강서구에서도 민간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홈플러스 가양점 개발 협의 등이 진행되면서 강서구는 가양·등촌·염창동 일대의 개발 방향과 기반시설을 권역 단위로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28일 서울시와 강서구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수립 태스크포스(TF)’ 운영해 준공업지역 내 비주거용지의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전문가 회의 결과를 강서구 도시계획과에 전달했다. 강서구도 지난 4월부터 ‘준공업지역 일대 기반시설 통합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강서구는 개별 사업마다 개발 시기와 규모가 다른 만큼 도로·보행·주차·공공기여·생활SOC 등이 제각각 조성되는 것을 막고, 부족한 기반시설과 사업 간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와 맞물려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3월 준공업지역에서 공동주택을 건립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2026.08.28 11:41
“10억 집 있나요?”…반도체 머니에 들썩이는 동탄
2026.08.28 11:39‘반도체벨트’ 동탄 0.54% 급등세…‘덜 똘똘한 한채’ 중랑·성북 상승
서울 강남구·서초구 아파트값이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의 하락폭은 전주보다 더 커졌다. 세제개편안 영향으로 대치·압구정동 고가 주택 단지에서 급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 서울 외곽 및 강남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지역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전날 발표한 2026년 8월 넷째주(지난 24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29% 상승하며 전주(0.2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25개 자치구 중 23곳이 상승했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0.56% 상승한 중랑구로 신내·상봉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이어 성북구가 정릉·길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55% 상승했으며 강북구(0.55%)도 미아·번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54%)는 창·도봉동 위주로 올라 외곽이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고가 주택이 밀집해 있는 강남구와 서초구 등 두 곳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026.08.28 11:28금리 1.5%에 ‘갈아타기’도 가능…동탄·분당 25억 키맞추나
삼성전자가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내 대출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남권과 경기 남부 등 반도체 벨트 아파트의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금리 인상으로 금융권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진 일반 차주와 달리 적지 않은 ‘삼성맨’의 경우 낮은 금리로 5억원의 실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세 25억원 이하까지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4억원이지만 25억원을 초과하면 2억원으로 줄어드는만큼 대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25억원’으로 수요와 가격이 맞춰질 거란 예측이다. ▶근저당 잡아도 후순위 대출 가능…5억 더 받는 삼성맨=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사내 주택대출을 받는 삼성전자 임직원이 은행권에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주담대는 최대 약 4억원이다. 사내대출은 자체 기금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금융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직접 적용되지 않고, 신용정보원에 등록도 되지 않는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사내대출을 받고도
2026.08.28 11:28
광진구 모아타운·성북동 모아주택,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심의 통과…총643세대 공급된다 [부동산360]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주거지가 모아주택·모아사업을 통해 탈바꿈한다. 해당 사업지에서 총 643세대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28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성북구 성북동 226-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 됐다고 밝혔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643세대(임대 92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2만358.1㎡)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기존 320세대에서 271세대가 늘어난 총 591세대(임대 92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이번 계획에는 구남초등학교와 서울광진학교 서측편에 끊겨있던 도로(구의강변로3가길)를 구의강변로와 연결하는 도로 신설도 반영됐다. 성북구 성북동 300-5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추진으로 48년이 경과한 노후ㆍ불량주거지를
2026.08.28 11:15
“사회초년생도 집 산대요”…‘연 1.5%·5억 대출’ 삼성맨 움직이자 동탄 10억 이하 ‘불티’ [르포] [부동산360]
삼성전자가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 대상 최대 5억원의 저금리 사내 대출을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에서는 10억원 내외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6.08.28 10:50
“가뜩이나 전세 없는데” 9월 아파트 입주물량, 6년 5개월 만에 최저 [부동산360]
가을 이사철이 본격화하는 다음달 전국의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최저치이자 지난 2021년 4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물량인 1만4174가구로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2026.08.28 10:37
“더는 못버텨” 건설사 폐업 3년 새 24% 증가…‘3% 금리 시대’ 줄도산 공포 [부동산360]
28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27일까지 등록된 건설업 폐업 공고는 2843건으로 집계되었으며 3년 새 건설업 폐업 공고가 24% 증가하는가 하면, 대구 지역 건설사 3위인 태왕이앤씨는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이미 업황이 부진한 상황 속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지난 2022~2023년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겪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중견 건설사 유동성 위기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8.28 10:21
홈플러스·이마트·CJ공장까지 주택으로…강서 준공업지역 개발 ‘속도’ [부동산360]
서울시가 준공업지역을 주택 공급 가용지로 활용하는 가운데 강서구는 가양·등촌·염창동 일대의 개발 방향과 기반시설을 권역 단위로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마련에 나서면서 강서구는 가양·등촌·염창동 일대의 개발 방향과 기반시설을 권역 단위로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2026.08.28 09:57
서울시, 신통기획 5년 만에 개편…주민참여 확대·심의 속도전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도입 5년 차를 맞아 주민참여 확대, 후속절차 신속 지원, 정책이해도 제고 등 3개 축으로 구성된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08.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