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서울역 앞 가치 인정받아야”…동자동, ‘현물보상 승계’로 볕드나
2021년 공공개발 발표 이후 부동산 거래가 사실상 끊겼던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가 지난 21일 5년 8개월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정부가 토지·건물 소유주의 현물보상 지위 승계를 한 차례 허용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장기간 묶여 있던 시장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지구 지정일인 21일 찾은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 서울역 지하철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도 채 안 걸리는 곳이지만, 시장은 지난 5년간 멈춰 있었다. 서울역을 코앞에 둔 입지에도 공공개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한 탓이다. 동자동 B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2021년 발표 이후 최근까지도 거래된 게 없다”며 “지구 지정을 언제 할지 모르니 돈이 필요한 소유주도 팔 수 없었다”고 말했다.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서울역 인근 4만7573.9㎡ 부지에 총 215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시행해 공공임대주택 1000가구, 분양주택 1150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기존 쪽방
2026.10.23 11:32
갈아타기 막힌 ‘마포·용산·성동구’ 거래 86% 급감
서울 아파트값이 8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지는 것과 달리 마포·용산·성동구 등 인기 주거지역에서는 거래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규제 시행 전 거래가 집중된 데 따른 기저효과에 더해 대출·거래 규제로 갈아타기 수요가 막히면서 매수·매도자 모두 관망세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거래량 감소가 곧바로 집값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마용성 거래량, 사실상 지난해 10분의 1=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288건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25년 9월(8665건)과 비교하면 62%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한강벨트 내 주요 지역의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성동구의 거래량은 지난해 9월 559건에서 올해 9월 56건으로 90% 줄었다. 마포구도 같은 기간 532건에서 79건으로 85.2% 감소했다.
2026.10.23 11:31
“월급 99%가 월세” 집 대신 텐트 친 유럽 청년, 서울 대학가도 월 71만원 [부동산360]
“당신의 에어비앤비는 원래 내 집이었다.” 유럽 주요 도시 청년들이 월급의 99%에 달하는 살인적인 월세에 맞서 텐트 농성에 나섰습니다. 글로벌 투기 자본과 단기숙박업 확대로 시작된 유럽의 주거난, 월세화가 가속화되는 서울 대학가에도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2026.10.23 11:18
‘임대 줄여 속도 낸다’…서울시, 면목·사당 모아주택 총 2121세대 내년 착공 지원 [부동산360]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동작구 사당동, 강북구 미아동 등 3개 지역의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과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동작구 사당동 일대 모아주택을 통한 2000여 세대의 주택공급이 추진된다.
2026.10.23 11:15
첫 월급 254만원이라는데 임대료는 317만원…외곽·소형 비아파트 더 뛰었다 [부동산360]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10건 중 6건이 월세로 집계됐으며 임대료 상승은 고가 아파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은 지역과 소형 비아파트에서도 나타났다.
2026.10.23 10:38
‘강남 가려다 멈칫’ 마용성 거래량 86% 끊겼다[부동산360]
서울 아파트값이 8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출·거래 규제와 종부세 부담 여파로 마포·용산·성동 등 한강벨트 주요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1년 새 86% 급감. 갈아타기 수요가 멈춰 서며 거래 절벽이 심화되는 반면, 집주인들이 호가를 버티면서 평균 매매가는 오히려 오르는 양극화 현상 나타나.
2026.10.23 09:52
올해 0~19세가 산 집 66건…그 중 131억원은 ‘내 돈’ 신고 [부동산360]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자 자금조달계획서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 0∼19세 청소년의 주택 매수는 66건으로 지난해(37건)의 1.8배에 달했으며 총매수 금액은 약 231억원으로 지난해(211억원)보다 9.5% 증가했다.
2026.10.23 09:18
LH, ‘AI 프론티어’ 출범…전사적 AX 가속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2일 서울지역본부에서 ‘LH AI 프론티어’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업 전문가인 직원들이 직접 AI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이끌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AI 프론티어’ 3기 가동을 계기로 현장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LH AI 대전환’의 성과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2026.10.23 08:46
“서울역 5분 거린데 거래 0” 5년 묶인 동자동, 현물보상 승계로 숨통 트이나 [르포] [부동산360]
서울역 인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가 5년 8개월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정부의 현물보상 권리 승계 허용으로 장기간 얼어붙었던 부동산 거래에 숨통이 트일지, 보상가격 및 입주 시점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
2026.10.22 15:57
‘서울원’ 업은 IPARK현대산업개발…3Q 영업이익 1658억원, 6년만에 최대 [부동산360]
다양한 특화설계를 통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3분기 매출 1조821억원, 영업이익 1658억원을 달성했다. 단일 분기 기준 영업이익 1600억원 돌파는 약 6년 만의 성과다.
2026.10.2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