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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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300→360% 열리면 분담금 1억 할인?…‘사업성 계산서’ 고심 [부동산360]
서울시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을 최대 360%(1.2배)로 완화해 4.3만 가구 추가 공급과 분담금 절감을 추진하지만, 국토교통부의 선긋기와 공사비·임대주택 부담으로 실제 사업 속도와 실익을 둘러싼 쟁점이 커지고 있다.
2026.08.27 10:30
‘법정단체 전환’ 공인중개사협회…김종호 회장 “소비자 보호 위해 의무가입·자율징계권 있어야” [부동산360]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 협회 중앙회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하고 협회에 총회를 두며, 윤리규정 제정과 공익활동 의무를 신설해 국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개정 공인중개사법은 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하고 협회에 총회를 두며, 윤리규정 제정과 공익활동 의무를 신설해 국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2026.08.27 10:06
9호선 뚫리는 고덕역 일대 확 바뀐다…최고 160m ‘생활·업무 중심지’로 [부동산360]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구 명일동 47번지 일대 ‘고덕택지 명일동 상업용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으며 지하철 9호선 연장에 따른 고덕역 환승역세권 조성에 맞춰 강동 동부권의 생활·업무 중심지로 조성되며 왕십리 오거리에는 588실 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서고, 강서구 공항시장역 인근에는 신혼·신생아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약 250세대가 공급된다.
2026.08.27 10:00
김윤덕 “서울시 협의되면 3~4만호 추가 공급…총 10만호 넘길 것” [부동산360]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협의를 통해 서울 내 훼손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및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등을 활용해 3만~4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수도권 7만3000가구 공급 계획에 서울 물량을 더해 총 10만 가구 이상을 확보한다는 구상이지만, 서울시가 용산공원 주택 공급 철회를 전제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어 양측의 구체적인 부지 합의에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2026.08.27 09:58
“4000세대 단지 25평 전세 1건” 노도강 전세가율 文때로 회귀 [부동산360]
전세가율 최고치: 2026년 8월 기준 강북구 아파트 전세가율이 63.8%로 8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노원·도봉구도 6~7년 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함. 매물 기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실거주 의무 여파로 미아뉴타운SK북한산시티(3,830세대 중 25평 전세 1건), 창동주공3단지, 월계동 현대 등 주요 대단지 전세 매물이 사실상 자취를 감춤. 전망: 전세 공급 축소로 향후 5년간 고전세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청년·신혼부부 등 세입자들의 서울 밖 이탈 가속화 우려.
2026.08.27 09:36
서울시, 모아주택 자금난 지원…연 2.2%로 최대 20억원
서울시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모아주택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당 최대 20억원을 연 2.2% 금리로 빌릴 수 있는 초기사업비 융자 지원에 나선다.
2026.08.27 06:00
삼성맨, 금리 1.5%·5억 주담대…‘거래 65% 신고가’ 동탄 더 뛸까 [부동산360]
최근 3개월간 동탄에서 거래된 아파트 면적형 494개 중 319개(64.57%)가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9월부터 시행하는 연 1.5%·최대 5억원 임직원 주택대출이 동탄 집값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2026.08.26 14:44
김윤덕 “탄천 부지, 검토할 것” 오세훈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하면 용산보다 물량 더 많아”(종합) [부동산360]
[헤럴드경제=김희량·홍승희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공급 방안을 놓고 가진 2차 회동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부는 용산공원 내 과거 주거용 부지에 청년주택을 추진하고 싶다는 의사를 재차 강조했지만 서울시의 강력한 반대를 재확인한 것이다. 다만 서울시가 대체지로 제안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및 재개발 용적률 완화에 대해 정부가 검토 의사를 밝히면서 주택공급의 무게추가 용산 밖 지역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서울시청 인근에서 오 시장과 회동을 가진 뒤 “용산 대신 서울시가 제안한 탄천 물재생센터의 주택 공급 가능성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며 “회동에서는 탄천 검토 요청이 핵심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자료를 받아 분석해 봐야 어떤 이야기라도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공급 후보지로서의 적합 여부는 답하지 않았다. 이날 김 장관은 용산공원이 향후 정부가 발표한 7만3000호의 주택 공급 부지에 포함되지
2026.08.26 12:08
강남 집주인들 “3억 낮춰 내놓은 매물 거둘게요”
“매물을 내놓은 집주인들도 팔지, 말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어요.”(서울 강남구 대치동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강남권 고가주택 소유주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일각에선 하락 가격에 ‘급매’를 내놨던 집주인이 다시 매물을 거두는 사례도 나왔다. ▶34.4억→31억까지 꺾였지만…집주인들 “매물 다시 거둘게요”=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 세제 정책에 대해 ‘어떻게 되는 것이냐’는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 세제 수정으로 강남권 매물 출회 흐름이 크게 바뀔 가능성은 작지만, 급매 매물을 거두거나 세무사 상담을 늘리는 등 변화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빠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76㎡(전용면적·최근 실거래가 34억4000만원)를 31억원에 팔겠다고 급매를 내놓았던 한 집주인이
2026.08.26 11:44
국토부, ‘종묘 앞 142m’ 세운4구역 제동…인가 취소도 저울질
국토교통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국토부는 국가유산청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에 시정명령을 내리는 방안부터 직접 인가 처분을 취소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인가를 취소해야 할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종묘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26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주무부처를 국토부로 판단하면서, 국토부가 직접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직접 변경인가를 취소하더라도 서울시·종로구와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며 “세운4구역 인가 처분이 (세계유산영향평가 관련) 법령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검토 중이며, 아직까지 시정명령이나 취소 여부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방자치법 제188조(위법ㆍ부당한 명령이나 처분의 시정)를
2026.08.2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