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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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에 51%가 동의서 냈다” 한강벨트 신통기획 속도붙는다 [부동산360]
서울 강동구 고덕1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신청을 위한 사전동의서 접수 20일 만에 동의율 51%를 확보했다. 고덕2-1구역과 마포구 당인동에서도 재개발 추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아파트값 상승으로 주민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강동구 빌라 매매는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2026.10.29 17:30
“1년 가까이 비었다” 12번 유찰에 임대료 반값된 마곡 지하상가 [르포][부동산360]
서울 마곡나루역과 연결된 마곡광장 지하도상가 1·2호가 12차례 유찰 끝에 13번째 임대 입찰에 나섰다. 연간 예정 임대료는 최초 공고 대비 약 49~51% 낮아진 2012만~2321만원이다. 공실이 드문 인근 지상 상권과 달리 임차인을 찾지 못하는 현장을 살펴봤다.
2026.10.29 15:35
[속보] 서울 아파트 90주 연속 상승…‘삼성맨’ 효과로 수원 영통 전국 1위 [부동산360]
한국부동산원의 10월 넷째 주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09% 올라 90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서초·송파는 하락 폭이 커졌지만 성북·서대문 등은 상승했다. 경기 수원 영통구와 군포시는 각각 0.58% 올라 전국 공동 1위를 기록했고, 서울 전셋값은 0.17% 상승했다.
2026.10.29 14:00
김포·구리·하남 등 6곳에 7.67만호 공급
2026.10.29 11:40서울 그린벨트 토허구역, 송파 일부 빼고 푼다…아파트 규제는 유지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정부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공공주택 7만67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신규택지 후보지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그린벨트의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가 오는 11월 3일부터 해제된다. 국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서울 송파구 등 신규택지 후보지와 인접한 서울 일부 그린벨트는 토허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2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정례브리핑에서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 4000가구 등 그린벨트 6곳을 해제해 7만67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제시했다. 앞서 8·13 대책 신규택지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총 10만4000가구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뿐만 아니라 신규택지 후보지 6곳의 영향권을
2026.10.29 11:20
10년 넘게 멈췄던 흑석동 재개발 재시동…최고 23층·817가구 [부동산360]
정비구역 해제 이후 10년 넘게 사업이 중단됐던 동작구 흑석동 204-104번지 일대(흑석10구역)가 최고 23층, 817가구 안팎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되며, 서울시는 흑석동 204-104번지 일대 4만8693m2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10.29 11:15
세운지구 주거 늘린다…용적률 800→880%·비주거 비율 50→20% 완화[부동산360]
서울시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주거 공급을 늘리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 기준과 용적률·건폐율 규제를 완화하고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존치정비구역 12곳은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마련하고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4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10.29 11:15
‘6800호 공급’ 태릉CC 놓고 정부·서울시, 교통대책 ‘이견’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CC)의 주택공급에 앞서 교통대책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토대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노원구와 경기 구리·남양주를 잇는 주변 도로가 이미 상습 정체를 빚고 있어, 추가 주택공급을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 대책을 새로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H는 지난 27일 ‘서울태릉 공공주택지구 교통영향평가 용역’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앞서 21일에는 도시건축통합계획 설계공모도 공고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통영향평가 용역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과는 별개다. LH 관계자는 “2020년 태릉CC 주택공급을 추진할 당시 마련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이미 존재한다”며 “이번 용역은 향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교통 관련 개선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태릉CC 개발과 관련해 인근 대규모 택지 개발
2026.10.29 11:12강남 빼고 서울 5㎞내 그린벨트 해제…“공급부족 해결엔 한계”
정부가 29일 발표한 ‘8·13 대책’ 후속 주택공급 후보지는 경기 구리·하남 등 서울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6곳이다.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에 있는 교통 요충지에 총 7만6700호의 착공을 2030년까지 마치기로 했다. 하지만 신규 후보지에 서울은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은 데다가 상당수 지역의 교통망 확충이 아직 추진 단계에 머물러 있는 점은 한계로 꼽힌다. 때문에 실질적인 공급 효과는 교통 인프라 구축 속도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2030년까지 총 10.4만호 공급…정부 “서울 인접·교통 호재·일자리” 강조=정부는 이날 경기 김포 아라(3만7000가구), 구리 건원(1만4600가구), 하남 미사(1만2000가구), 하남 감일(6500가구), 의정부 다락원(2600가구), 고양 대곡(4000가구)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을 발표했다. 총 공급 물량은 7만6700가구다. 이는 지난 8·13 대책에서 발표한 서울 강서(1000가구), 경기 남양주(2만1700
2026.10.29 11:12
“현장의 고객 목소리, 더샵·오티에르에 적극 반영”
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고객이 행복한 주거,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 만들기’ 브랜드 포럼에 참석해 직접 자사 주거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평가를 경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상품 기획부터 설계, 분양, 도시정비영업, 입주 후 사후관리(CS)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사내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수도권 핵심지역 주부 패널 26명과 브랜드·건축·인테리어·부동산 분야 전문가 4인이 마주 앉아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대표 브랜드 ‘더샵’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등 브랜드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이 예고 없이 방문해 고객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경청했다. 특히 주부 패널들은 지하주차장부터 세대 현관까지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체감형 조경’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2026.10.29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