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한국 여자배구가 2016 리우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 6차전에서 태국에2-3으로 패했다. 하지만 한국은 태국에 두 세트만 따내면 전체 4위 이내 성적을 확보하는 상황이어서 남은 도미니카공화국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리우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4승 2패(승점 13)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는 한국 여자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0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주장 김연경은 양팀에서 가장 많은 34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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