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손교덕 경남은행장이 연임됐다. 경남은행은 지난 23일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손 은행장을 재선임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달 17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주력 계열사인 경남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로 손 행장을 추천했다.이번 연임 성공으로 손 은행장은 1년간 경남은행을 더 이끌게 된다.
손 은행장은 지난 2년간 경남은행을 이끌면서 목표한 경영실적을 초과 달성하는 등 경영능력을 검증받았다. 특히 BNK금융 계열사로 편입한 이후 첫 행장으로 조직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5년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경기도로 진출이 가능하도록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또 권영준 씨를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송병국 씨를 새 이사로 선임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다시 한번 신뢰해준 고객과 주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ㆍ발전할 수 있는 BNK경남은행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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