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이번에도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다. ‘응팔’ 열풍은 크리스마스에도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15화 ‘사랑과 우정 사이’ 편은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6.3%, 최고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방송 8주 연속 남녀 10~50대에서 동시간대 1위를 올랐다.

이 날 방송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정환(류준열 분)과 택(박보검 분), 두 사람의 사랑을 받지만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덕선의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막이 올랐다. 특히 방송에선 덕선을 향한 정환의 마음을 알아차린 택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을 들썩이게 했다.

소소하고 평범한 이야기로 깊은 여운을 안기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방송, 27일 저녁(토) 7시 50분에는 16화 ‘인생이란 아이러니 - Ⅰ’ 편이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