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최근 부 아잉 뚜언(Vu Anh Tuan) 푸토(Phu Tho)성 베트남 인민법원 민사부장 등 20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중기초청연수단이 최근 서울 역삼동 태평양 청사를 받문, 간담회를 갖고 한국-베트남 법조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법연수원에서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베트남 관리자과정 중기초청연수’는 베트남 법원연수원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연수 과정 중 베트남 법관과 법원 공무원 20명이 법원행정처,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특허청 등을 방문 견학하였고, 로펌 중에서는 태평양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태평양의 김성진 대표와 재단법인 동천 차한성 이사장의 안내를 받아 태평양의 회의실과 집무실 등을 방문해 환영인사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체계화되고 현대적인 환경과 시설을 갖춘 태평양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태평양이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의 차한성 이사장은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한국의 중요 교역국 중의 하나로 태평양은 올해 상반기 베트남 및 동남아 관련 전문인력을 주축으로 동남아 팀을 구성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경제 중심지 호치민 시티에 사무소를 개소했다”며 “이번 중기초청연수단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법조계와 태평양 간의 관계, 더 나아가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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