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에게 더 다가갔다.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제13부 '♡ 헤어지는 이유, 헤어질 수 없는 이유'가 방송됐다.로펌 '선택' 사무실 직원들은 혼란스러워했다. 어떻게 셋이나 동시에 휴가를 낼 수 있냐는거였다. 그것도 모두 힐링콘도에서 휴가를 보낸다니 놀랄 노릇이었다.우유미(이열음)는 척희(조여정)와 소정우(연우진)와 봉민규(심형탁)를 그렸다. 그러면서 두 남자가 척희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상상했다. 그러자 윤정숙(황영희)는 봉 변호사와 소 변호사 같은 남자들이 뭐가 모자라서 척희를 만나냐며 혀를 내둘렀다. 어이없어 하는건 이경(이동휘)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주말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를 하고 앉았다며 혀를 찼다. 그러나 실제로 봉 변호사와 소 변호사는 척희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 시각, 소정우는 척희가 보는 앞에서 아주 태연하게 신발끈을 묶고 있었다.척희는 힐링콘도에 왜 그가 와 있는지 의아해했다. 그래서 "나 여기있는줄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었다. 정우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시치미를 뚝 떼며 그냥 산책나온거라고 굳이 산책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자기 신경쓰지 말고 계속 가던 길을 가라고 했다. 척희는 그런 그가 불편해 길을 걷다가도 다시 뒤를 돌아보며 정우를 확인했다. 그때마다 그는 가던 길을 계속 가라며 손짓을 했다.척희가 한 걸음을 걸으면 정우도 한 걸음을 걸었다. 그러다 돌에 발을 헛디뎌 척희가 넘어지려고 하자 정우는 재빨리 그녀를 보듬었다. 척희는 여전히 이별을 말했지만 정우는 짝사랑남이란 명분을 만들어 여전히 그녀 곁에 머물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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