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가 670선까지 돌파했다.

9일 10시 3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37포인트(0.65%)오른 672.40를 나타냈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 코스닥지수가 67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08년 1월 15일(696.11)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110억원, 개인은 25억원 어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05억원 어치를 순매도 했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간만에 매수로 전환하며, 개인이 이끌고 있는 코스닥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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