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배후 부지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배후 단지 1단계 212만㎡ 규모를 개발하기 위해 인천신항 항만 배후 단지 기초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항만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2015년 개장 예정인 인천신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 배후 부지를 연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된다.
내년 4월 26일까지 인천신항 배후 부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 후 기본실시설계용역을 내년 하반기에 시작해 늦어도 2015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인천항만청은 인천신항이 부가가치를 높이고, 항만 관련 산업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항만 배후 단지를 개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용역을 통해 항만 배후 부지를 보관 및 배송, 조립 및 가공 등 복합 물류시설과 상업시설 등 물류 서비스 지원시설, 공공시설 등을 유치해 인천신항 조기 활성화와 인천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조성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신항 개장 이후 조속한 배후 부지 활용을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이도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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