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빅뱅 대성이 일본에서 첫 솔로 싱글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31일 발표한다.
‘아이 러브 유’는 일본의 국민적인 가수 오자키 유타카의 곡으로 지난 2000년 포지션이 불러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그간 빅뱅 멤버로서 시원한 보컬과 카리스마 있는 댄스를 주로 선보여온 대성은 이번 싱글에서 호소력 짙은 보컬로 부드럽고 정제된 감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성은 배우 정연주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첫 키스신을 연기하기도 했다. 일본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가 싱글에 연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대성의 ‘아이 러브 유’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의 주제가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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