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원조 ‘예능퀸‘ 이소라가 돌아왔다.

방송인 이소라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원조 예능퀸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그는 예능감각을 발휘하며 예능퀸으로의 부활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결혼을 앞둔 MC 한혜진에게 “방송 계속 할 거예요?”라며 한혜진의 자리를 탐내기도 했다.

그러나 한혜진이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자 곧 “힐링캠프는 한혜진의 프로그램이다”라며 연예계 후배 한혜진을 극찬했다.

이소라(모델/기업인)
방송인 이소라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원조 예능퀸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이소라(모델/기업인) 방송인 이소라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원조 예능퀸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이경규는 “안 그래도 연말에 힐링캠프로 대상을 못 탔는데! 이게 한혜진 방송이라고!”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과거 연예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연예가중계’ 안방마님 자리를 도맡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재치를 발휘했다. 또 그는 “웃기다는 말 들으면 너무 좋다”며 “뭐든지 할 수 있다. 코믹 연기면 연기, 꽁트면 꽁트, 야외면 야외. 뛸 수 있다”고 방송국 예능 PD들을 향한 영상편지를 남기면서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힐링캠프‘ 이소라 편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12.1%)에 비해 4.0%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9.8% 를 나타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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