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DID 시스템을 통한 독도 교육을 강화한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영상과 사진, 자막 등을 시스템이 연결된 기관에 송출하는 방송시스템으로 지역민과 학생들이 쉽게 독도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울릉공공도서관 등 30여 곳에 설치한 DID시스템을 통해 우리땅 독도 자연환경, 독도 가는 길, 자원보고 등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영상물을 실시간으로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독도는 자손대대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대한민국 영토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독도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독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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