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대구지방보훈청이 27일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2013년 제대군인 멘토 위촉식’을 가져 9개 분야 14명의 멘토를 위촉했다.

대구보훈청은 제대군인 멘토링 제도가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 제대군인을 멘토로 선정한 후 전직을 희망하는 후배 제대군인들에게 해당분야에 취업하기 위한 구직전략과 노하우 등을 전수해 제대군인 사회정착을 지원키 위한 제도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08년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최초로 시작한 후 2010년께부터 전국 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박희관 청장은 “군 제대 후 성공적인 사회정착으로 인생 2막을 열어가는 멘토 여러분의 모습이야말로 후배 제대군인의 목표가 될 것이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근무함으로써 제대군인의 장점을 행동으로 알리고 후배 제대군인에게는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를 소개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