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에게 경찰이 24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0일 오전 10시30분께 박시후 측에 이 같은 내용의 출석요구서를 등기우편으로 통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출석 통보 요구에 세차례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이 가능하지만, 현재 경찰은 사건에 대해 박시후 측이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예정된 날짜에 출석할 것으로 보고있는 상황이다.
박시후는 지난 15일 오전 2시께 동료 연예인의 소개로 만난 연예인 지망생 A(22)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원스톱상담센터를 통해 고소장을 제출하며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다음날 새벽 2시 눈을 떴는데, 이미 성폭행을 당한 이후였다”고 주장, 박시후 측은 그러나 “함께 술자리를 갖는 과정에서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마음을 나눈 것일뿐 강제성을 없었다”며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