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국화분재 기술자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국화분재는 희소성이 높고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기 때문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틈새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이 교육은 ▷국화분재 재배이론 ▷목부작ㆍ석부작ㆍ다륜작 등 실습 ▷우수 단체 및 경영업체 현지학습 등으로 진행되며, 11월에는 수료식과 함께 국화분재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교육비는 없고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교육 희망자는 20일부터 28일(오후 4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서류심사를 거져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2-459-6752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