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권갑용 프로 바둑기사(8단)가 전문성 있는 바둑 교육과 더불어 영어몰입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 교육을 목표로 ‘권갑용국제바둑학교’를 설립했다.
권갑용국제바둑학교 개교식은 오는 3월 2일에 진행된다. 개교식은 서울 반포동 가송빌딩 4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 프로는 30년 가까이 바둑 도장을 이끌어 오면서 많은 기사들을 배출한 바둑계의 대표적 ‘사범’으로 이름 나 있다. 숱한 프로 기사들이 그에게 사사했고, 이에 권 사범은 바둑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후학 양성을 하는 인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