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제32회 세종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오는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전후해 거행되는 제32회 세종문화상은 한국문화, 예술, 학술, 국제협력ㆍ봉사, 문화다양성 등 5개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 대통령상장 수여와 함께 부상 3000만원을 지급한다.
한국문화 부문은 한국문화 보존 등 문화분야 탁월한 업적을 쌓은 자, 예술부문은 공연, 디자인 부문 업적을 이룬 자, 학술 부문은 인문ㆍ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자, 국제협력ㆍ봉사 부문은 나눔활동으로 국제적 우호관계 형성에 기여한 자를 문화다양성 부문은 문화 품격 향상에 기여한 자들을 선정한다.
등기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고 개인, 기관, 단체 등 후보자는 제한없이 추천가능하다. 수상자는 개별공지된다.
한편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자 1982년 제정됐으며 지난 31회까지 전체 수상자는 146명이었다. 지난해 가수 김장훈, 첼리스트 장한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