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평생학습 모델을 개발ㆍ운영하기 위해 ‘2013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네트워크 사업’ ‘시민제안 사업’ ‘주제지정 사업’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80개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민에게 평생교육과 관련된 사업을 운영하는 민간·공공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1개 기관은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1개 사업당 지원금액은 네트워크 사업분야에 최대 1000만원, 나머지 2개 분야에 최대 500만을 지원한다.

시는 13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접수는 18~25일까지 자치구 평생교육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 게재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02-2133-3974)로 문의하면 된다.

안준호 시 교육협력국장은 “지역밀착형 평생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창출 등 시민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